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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갑자기 아버지랑 술을 마시는 바람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버지도 술 좀 좋아하시고...저도 좋아하고...해서
집에 있는 양주 한병을 비우고 잤습니다. 역시 꼬냑이 최고더군요.
괜히 밤에 컴터 하다가 5시까지 마시고 잤습니다. 저야 방학도 하고 해서 괜찮은데. 심히 아버지가 걱정되는건~ ^^

한동안 또 술을 많이 못마시겠네요~....라고 지금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뭐 한두번 그런것도 아니구 오늘 저녁이라도 술마시는 곳이라면 또 달려나갈지도 모르겠네요~ ^^

그냥 일어났더니 머리가 아프길래 이렇게 한자 적습니다.(근데 일어나자마자 머리가 아프길래 왜 아픈건지도 몰라서 잠시 생각했다니깐요~이런 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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