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런...제 휴가를 다 모르고 있었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이런...제 휴가를 다 모르고 있었네요. 정보

아...이런...제 휴가를 다 모르고 있었네요.

본문

내일 부터 휴가입니다!라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눈이 땡그래지셔서?

 

 

 

 

 

 

정말요?


하시네요. 참...여기가 무슨 그룹도 아니고...어이 급 상실해서...

어쩐지 일이 끊임없이 내려오더라니....ㅠㅠ

 

  • 복사

댓글 전체

휴가를 널리 공지하세요...
요즘은 스스로 찾아먹는 시대인가 보더군요...
얼마전 식당에 갔더니 할머니들도 모여서 생일파티를 하더라구요..ㅎㅎ
상상속에 그대가 정말 있네요. 좋은 상상을 제공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소인은 이제 그만 휴가지로 추~울~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