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때'라더니..민간잠수사 투입 안했다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황금물때'라더니..민간잠수사 투입 안했다 정보

'황금물때'라더니..민간잠수사 투입 안했다

본문


'황금물때'라더니..민간잠수사 투입 안했다



댓글 전체

프랑스 뉴스에서 20일에 인양된 시신을 모자이크 없이보여줬는데 사망한지 몇시간 안된듯한 깨끗한 시신이였다고하네요..
그리고 다른 인양된 시신들은 손톱이 다 빠져있고 손가락 골절이 있는 시신도 있었다고.. 배가 기울어 탈출하려고 했던 이유라네요
얼마나 끔찍하고 고통스러웠을지 생각만하면 가슴아프고 눈물나요.
이런게 우리나라 뉴스에는 왜 안나올까요? 이유가 뭘까요?
말로는 1분 1초가 시급하다더니...
조금만 서둘렀어도 생존률 0% 라는 대단한 기록은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처음부터 뭣 하나 납득이 가는게 없었죠.
의문 투성이..... 이러다간 천안함에 버금갈 정도가 될 듯 합니다.
천안함이야 뭐 사기질인거지만.... 세월호는.. 도대체 왜!!!!
민간다이버가 투입이 안된건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지만 사실입니다.
저랑 같이 다이빙 하시는, 현장에서 구조인력에 투입된 선배님이 어제 철수했습니다.
전체 135,051
십년전오늘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