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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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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잘려고 낮잠을 청했는데 저녁 9시30분이 되어 버렸네요....ㅠㅠ

일하던 작업을 그대로 두고 모니터도 켜놓은채 쇼파에서 잤네요....에효~

그래도 잠은 푹잔듯....머리가 개운합니다.....ㅎㅎ

다시 커피한잔 마시고 불꽃코딩하러 가야 겠습니다!!!!!

심심하면 다시 돌아온다.....아이윌백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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