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시반을 행해 달려가네요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벌써 5시반을 행해 달려가네요 정보

벌써 5시반을 행해 달려가네요

본문

오늘은 숨도 안쉬고 코딩 엄청 달렸더만.
손도 곱아서 자판도 안써지고..
주말이라 썰렁하고..








이제 다들 하루일과 마쳐야겠죠.^^
에구 .. 허리야...


배가 고프네요.
라면이나 하나 끊여먹고 자던지 해야지.

다들 편한 밤되세요 <--- 말이 어찌이상하다...올빼미는 이제부터 저녁이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