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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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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어느덧 2달 정도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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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그들만의 그날이 되지 말길 바라며 컴퓨터와의 관계를 멀리하며 슬슬 준비를 해야할
 
시기인가 봅니다. 이번에 제 친구가 동갑의 간호사랑 잘되가고 있다는 예기를 듣고 저는 내심
 
기대 하고 있습니다. ㅋㅋ... 
 
아무튼 이번 크리스마스도 남자들 끼리 우르르 몰려 다니지 않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뭐 안되면 그날 교회라도 가야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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