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mb와 미친소 예기가 넘처나는데...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요즘 2mb와 미친소 예기가 넘처나는데... 정보

요즘 2mb와 미친소 예기가 넘처나는데...

본문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정치색 세상 물색에 물들지 않았으면합니다.

문론 자유게시판이기때문에 쓰지 말라고는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겨도 넘겨도 같은 예기뿐이니 요즘 들어 자유게시판의 재미가 떨어 졌다고 해야하나?

무튼 앞으로는 좀 밝은 이야기를 하고 살아가자구요^^''

<광우병은 걸리고나서 걸렸다고 확이 될때까지 10년이 걸린다고 하니 그때까지 살아서 정부에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봅시다. 문론 정기적인 집회에도 참석하구요^^>
  • 복사

댓글 전체

저도.. 님께서 쓰신 비슷한 글을 이미 썼지만... 무용지물인 듯 합니다.
하지만... 몇몇분이 말씀하셨듯.. 이 흐름을 놔두는 것이 도려 나을 듯 합니다.
유쾌한 내용은 아니지만 건전한 내용이라 봅니다.
건전한 비판과 계몽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이건 정치적 문제가 아닙니다.
그에 앞서.. 삶과 생활에 대한 기본 문제입니다.
각자의 삶이 소중하듯.. 우리 각자 및 모두 더불어가는 이야기.. 그리고 그것이 뭉쳐진 국가의 이야기..
상당히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인 듯 합니다.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대재앙의 시초점이기 때문에..
기를 써서라도 막아내야하는겁니다.
저도 가급적 반론은 피할려고 했지만, 오늘은 댓글을 하나 달고 싶군요?

지금 두번의 시위가 어린 여학생들이란 건 아시는지?

또ㅡ 이번 탄핵서명을 작성한 사람이 18세 고교생이란 것도 아시는지?(아래에 저가 퍼왔습니다.)

만약 이번에 이 쇠고기 문제가 해결되면, 우린 어린 학생들의 투쟁으로 거저 득을 보는 셈이 됩니다.

현재의 민주사회도 또한 지난 4.19이래 민주열사들의 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탄 배가 부숴지면 우리 모두 물에 가라 앉는 것입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