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항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귀항 정보

귀항

본문

추석이 얼마남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감에 설래는 분들 계시겠군요...
외국 살때는 차례상에서 나온 나물로 밥을 비비고 탕국으로 한그릇뚝딱하는
꿈도 꾸고 했었는데...가까이 있을 때는 작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살게 됩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