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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청솔모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의 청솔모는 닭벼슬마냥 머리에 벼슬이 있는것으로....ㅋ.ㅋ
또한 색상도 영 아니네요....국내 청솔모의 경우 거의 짙은 회색 계통으로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집 근처에서도 청솔모를 보았습니다....^^
국내의 청솔모는 닭벼슬마냥 머리에 벼슬이 있는것으로....ㅋ.ㅋ
또한 색상도 영 아니네요....국내 청솔모의 경우 거의 짙은 회색 계통으로 알고 싶습니다.
얼마전 집 근처에서도 청솔모를 보았습니다....^^
무시무시 하네요~
지금은 거의 외국산 청설모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들은 이야기 입니다.
이놈이 자연생태계도 많이 파괴한다고 들었습니다.
식물만 드시는게 아니라 동물도 드시는 잡식성이라고.. 짜식. 생긴거랑 다르네.
이놈이 자연생태계도 많이 파괴한다고 들었습니다.
식물만 드시는게 아니라 동물도 드시는 잡식성이라고.. 짜식. 생긴거랑 다르네.
유럽에선 "한국산 다람쥐"가 꾸준히 인기가 있어서 많이들 키우는데, 옛날 힘들던 시절 농부들이 농번기때 부업삼아 산에서 잡아다 판 애들이 유럽각국에서 지금껏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거든요. 자체적으로 번식을 시켜서...
파리 노틀담 근처 펫샵에서 작은 우리속 "한국 다람쥐"라고 표기된 애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서글픈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한국에선 토종다람쥐 구경하기가 힘들다고 하니 묘하네요. 여긴 순백색의 알비노(한국다람쥐)들을 인위적으로 선택교배를 해서 흰 다람쥐도 꾀 있어요. (700유로했던 기억이 *_*)
파리 노틀담 근처 펫샵에서 작은 우리속 "한국 다람쥐"라고 표기된 애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서글픈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한국에선 토종다람쥐 구경하기가 힘들다고 하니 묘하네요. 여긴 순백색의 알비노(한국다람쥐)들을 인위적으로 선택교배를 해서 흰 다람쥐도 꾀 있어요. (700유로했던 기억이 *_*)
다람쥐와 청솔모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이 환경파괴로 인한 결과라고 합니다.
숲이 점점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어지니,, 급기야 살생을~~~
너도 나도 자연보호
숲이 점점사라지고 먹을 것이 없어지니,, 급기야 살생을~~~
너도 나도 자연보호
청설모가 출현으로 우리의 다람쥐가 없어지게 된겁니다.
다름쥐의 먹이를 뺏어먹다 못해 해꼬지(?)를 하는바람에 점차적으로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청설모도 황소개구리나 배스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몰아내야할 종족(?)일것 같습니다. ^^
다름쥐의 먹이를 뺏어먹다 못해 해꼬지(?)를 하는바람에 점차적으로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청설모도 황소개구리나 배스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몰아내야할 종족(?)일것 같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