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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오늘 제 생일이더군요...ㅠㅠ 정보

오늘 제 생일이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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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모르더군요 ㅠㅠ
 
미역국도 못먹구......ㅠㅠ
 
 
아~ 또 지각...ㅠㅠ
 
휘리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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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누가 그러는데 "왜 태어났니?"의 주인공으로 발탁해준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를 드려야한다고 하는디...

하여간 감축드립니다.
오늘 하루 좋을 일만 있을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결혼전에는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언젠가는 직장상사랑 대판 싸우고
최고책임자 앞에서 세시간 담판 끝에 화해하고 화해술 마시고 혼자 돌아오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그날이 생일이더라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제경우는 손사님과는 반대의 경우를 당했습니다.

몇일전 10일이 제생일인데 마나님이 9일에 생일이라고 하면서 생일상을 차렸더군요.

황당한건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10일에 동생들이 형님오늘 생일 축하한다고 전화가 왔는데 ㅡ.ㅡ;

야임마~ 어제가 내생일인데.......라고 우겼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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