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님께..다른분께는 염장임이 학실합니다..ㅠ.ㅠ > 십년전오늘

07.02.12 22:59:02

우히히...
감사 감사.. 감사..감사합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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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2 23:01:28

우찌되었든...
막내별과의 커넥션은 반드시 밝혀내겠음..
음...
얼굴도 모르는(이젠 사진봐서 아는구나,...)삼촌에게
아이콘에 서명까지 상납하라는 압력을...ㅠ.ㅠ

07.02.12 23:09:28

엥! 내꺼보다 더이뿌쟌아......으앙~ㅠ.ㅠ

07.02.12 23:11:40

오라버니건 동양적인 기품이..
해피아이님건 화사하고 밝은 느낌이...
오라버니것도 마이 이쁨니다..치..
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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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2 23:17:52

우히히..
그래서 이런말이 있답니다.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는 때가 있다고...
그리고...
새옹지마라고...히히히...

07.02.12 23:11:21

그런데 오리***님이 왜 고개를 돌리고 있을까요?ㅎㅎㅎ

07.02.12 23:12:32

오리가 아닌 거위라는...
따라 해보세요..거.위
이름은 도널드라는....

드림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7.02.12 23:11:24

해피아이가 아니라 땡깡아이로 바꿔요~

07.02.12 23:13:18

넹...하하..

07.02.12 23:25:52

어험...드림님...
옛말에 "우는아이 젖주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만고의 진리이죠
울지 않으면 배고픈지 모른다는 뜻이죠 험~~

07.02.12 23:25:02

음...막내별이 지 생일날짜를 삼촌과 큰아빠들께 꼭 알려 드리라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양력10월20일을 꼭 기억하시랍니다..
맹랑한 것....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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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12 23:27:44

아이...
그럼요...기억하구 말구요.....10월20일이라...토요일날인데..
잊어버릴수가 없네요...제 막내동생과 우연히 생일이 겹쳤네요
음력 9월10일...
이런 희한한 인연도...다..있네요

07.02.12 23:29:18

양력10월 22일 이라고 저장해 두겠습니다.^^

혹시나~ 깜박하고 포멧시키거나 하드가 깨질지 모르니깐 백업해 둬야지.....ㅋㅋ

박대성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