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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아놔 진짜 돌겠다 전화해서 화 낼 수도 없고 정보

아놔 진짜 돌겠다 전화해서 화 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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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
 
아니 서버 관리는 잘해주는 건지
 
한 동안 연락없던 아는 형님이
전화를 한 후로 찜찜합니다.
 
물론 주문서 코드 작성입니다만
 
이 형님 통해서 들어온 일을 맡아
서버에 솔류션을 하고
코로케이션 맡겼는데
 
이거 맡은데서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제가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찜찜합니다.
 
간만에 전화 온거야 반갑지만
간만이라도 할 일도 없는데 말이죠.
 
그렇잖아도 짜증나는 일만 쌓였는데
ㅆㅂ
 
잠 잘려다 머릿속에서 안 떠나갑니다.
 
그 형님이 전화한 이유가 단지 주문서 코드 작성이 아닌 듯한
느낌이고 말하는 투도 그렇습니다.
 
이젠 상관없는데 말이죠.
 
dog & cow baby 찾아야하나?!
아니면 blood 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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