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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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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실력이 영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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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옆에가 컴퓨터 인지... 모니터 아래가 컴퓨터 인지 대략... 혼동..
대략... 옆에꺼라고 생각함.... 아래쪽의. 전선의 압박(?) ^^;;
하지만.. 창 넘어로 밤의 풍경.. 가산점
마우스와 키보드의 일직선 이건 뭔가.. 사진을 위한 정리라고 생각됨..

좌측의 던힐... 이런.. 담배라도 애국자를.. 하셔야죠..
저 모자는..?.... 과연... 무슨의미일까.

여하튼... 대단하시군요..  다른분에 비해서 큰 책상.. 부럽습니다. ^^;;
참... 창문이 열려 있네요.
날아 오시려면 좀 작지 않나요?

그나저나...
날개옷이나 망토는 가지고 계신가요?
빨간 팬티도~
안 가지고 계시면...

홍홍~*
ㅎㅎ..사진을 위한 설정은 없구요...
설정이있다면 창문만열었네요..ㅋ-----@
저는 처음 보드를 만진게 sir이었어요..

앞으로도 자주 즐겁게 들어올예정입니다.^^
사실 깔끔하지 않습니다..^^

출근하고 돌아오면 저런상태로 있다가 출근할때에는 엉망이되죠..ㅎㅎ
책상위에 신문꽃이는 예전에 다방에 갔더니 주더라구요..

담배는 딸아이 때문에 나가서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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