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정보
아폴로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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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인 심심한 친구가 조금전 만나자고 사정을해서 만났습니다..
잘 지내냐? 건강하지.. 부모님도.. 건강하시지..동생은 ? 잘 있지..
너는 마~ 휴가 받았으면 와이프,아들과 놀러가지..왜 불러내고 지랄이냐..
그게 맘 대로 되냐..서로 일하는 직장..휴가 일자가 틀린데..
그래서 나를 심심풀이용 땅콩으로 불러앴군..하는데.. 뜬금없이..
아폴로11호 알지..국민학교 때 생방으로 봤었지..
그래 휴일로 정했었고.
뭔 소리를 할려고 그려냐..~
그 이후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 있있냐?
암스트롱? 올드린? 13호? 그 이후로 없었다드라..
봐라.. 인터넷 영상에 보니 성조기가 펄럭이드라..
무중력인데 펄럭였냐?
한참을 주절 주절..
그래서?
달에 사람 착륙 시킨거 다 이빨이고 거짓이지..
냉전시대에 소련보다 앞서려고 꺼낸 연출이지..
마~ 너 같은 음모론에 뇌화부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피곤해 지는 거야..
그냥 믿어..
그럼 달에 착륙한 세명에 우주인이 어떻게 지구로 되돌아 왔겠냐..
나로호 한번 띄우려도 엄청난 연료 시설이 필요할텐데..
그게 달에서 가능 하다고 보니..?
마~ 흡성대법으로 하면 가능해..
너는 동방불패도 안 봤냐..^^
리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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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친구분과의 대화가


그렇 찮아도 그 친구는 내일 수락산으로 등산 가자하고..
저는 사패산으로 가자하고,,^^
휴가 끝 나는 날에 등산 가자는
친구 넘에 외로움은 이해 하지만..^^
운악산으로 가자고 할까 생각 중입니다..^^
저는 사패산으로 가자하고,,^^
휴가 끝 나는 날에 등산 가자는
친구 넘에 외로움은 이해 하지만..^^
운악산으로 가자고 할까 생각 중입니다..^^

달착륙 시기가 72년이었다네요..
그 당시의 슈퍼컴퓨터라고 해도 지금 개인용 PC 보다 못했을듯한데
그 뒤로 40년이나 흘렀고 과학기술은 엄청난 도약을 했지만..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212660_1496.html
요 기사를 보니 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이 있다네요
40년전에 이미 보냈었는데 다시 보내는데 50년이나 걸려야 하는지..
그리고 달착륙 테이프를 재활용하다가 삭제되어 버렸다는 나사의 황당한 발표도 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66464.html
그 당시의 슈퍼컴퓨터라고 해도 지금 개인용 PC 보다 못했을듯한데
그 뒤로 40년이나 흘렀고 과학기술은 엄청난 도약을 했지만..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212660_1496.html
요 기사를 보니 2020년까지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낸다는 계획이 있다네요
40년전에 이미 보냈었는데 다시 보내는데 50년이나 걸려야 하는지..
그리고 달착륙 테이프를 재활용하다가 삭제되어 버렸다는 나사의 황당한 발표도 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66464.html

미운오리스키님에 글 답변 링크..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모론이 횡횡하는 세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한번 음모론이 펴지면 그걸 믿는 사람들은 객관적 과학적인 해명이 나와도 아니라도 고개를 젓습니다.그리고 달에 유인유주선을 보내지 않은건 천문학적인 비용때문 아닌가요? 60~70년대에는 초냉전시대에 미소 양국간의 자존심 공산 자유진영간의 경쟁때문에 모험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익이 없으니 그런 비용 부담이 불가능 했던것 같네요. 편리해 보이는 우주왕복선도 러시아소유즈 우주선같은 비행체보다 월등하게 큰 비용때문에 이제는 운행하지 않는것만 봐도 설명이 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