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게....사는것같지않은이유는?; 정보
내가 사는게....사는것같지않은이유는?;본문
도대체 나는 뭐때문일까?
군대가 두려운것은 아닌데 왠지..하하;;;
내가 지금까지쌓아온 프로그래밍의 내공들은ㅠㅠ
중3때...워크레프트유즈맵을 만들면서 스크립트라는 개념에 대한 지식을 습득!
고3때부터 뇌를자극하는 PHP책을 보면서 영어시간에 혼자 공부를했다...그리고 오픈마켓에 모바일스킨을 판매를 해보았다...
css는 어느날 자연스레 익혀졌다(?) 별도의 공부는 없었음..ㅇㅅㅇ 단지 경험속에서 익혀지더라구요.흠;
css는 정말 해외사이트 소스 파헤쳐보기!!가 관건이었죠
그리고 jQuery 쿠키부터 접했었는데.. 쿠키에 대한 상식이 부족해서 고마운분한테 배운적이 있다.근데 그때 난 너무 멍청했던것같다..하하
커뮤니티사이트를 맹글어서 운영을 하다가 개발에만 흥미있고 운영에는 흥미가 없다는걸 깨달음...오타쿠홈페이지따위!! 그렇게 3달만에 홈피를 폐쇄시켰다.
그러다가 아작스에 관심을 갖게 되고 계속 알아보다가...JQuery홈피 API설명을 보고 습득?!읭..ㅎ 쉽네...쩝;
알고보니 정말 별거없었죠...힝ㅎ;
전에 불당아빠님인가? 돼지코구녕님인가...하이튼 누군가가 저에게 감사의 표시로 터치펜을 준다고는 기억하는데 받지는 않고 결국엔...군대를 가겠구나~_~ㅋ
적어도 디자인 감각이나 포토샵 사용정도는 잃어버리지 않을것같아 걱정은안됀다..ㅎ
포토샵쯤이야 중3때부터 쭉 갖고놀던...장난감이었으니깐ㅎ;
초등학생6학년때부터 그림에 관심을 갖고 화가..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그냥 과정이었을뿐이었다.ㅎ;
초6때 학교 벗꽃그린거 기억난다..ㅎ; 그때부터 명암주는걸 좋아했죠.

이건 내가 중딩때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그렸던 포도ㅎ;
물방울표현이 맘에들었죠ㅎ;

제가 지금도 쓰고있는 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터치손가락으로 그렸던 그림..ㅎ;
군대가 두려운것은 아닌데 왠지..하하;;;
내가 지금까지쌓아온 프로그래밍의 내공들은ㅠㅠ
중3때...워크레프트유즈맵을 만들면서 스크립트라는 개념에 대한 지식을 습득!
고3때부터 뇌를자극하는 PHP책을 보면서 영어시간에 혼자 공부를했다...그리고 오픈마켓에 모바일스킨을 판매를 해보았다...
css는 어느날 자연스레 익혀졌다(?) 별도의 공부는 없었음..ㅇㅅㅇ 단지 경험속에서 익혀지더라구요.흠;
css는 정말 해외사이트 소스 파헤쳐보기!!가 관건이었죠
그리고 jQuery 쿠키부터 접했었는데.. 쿠키에 대한 상식이 부족해서 고마운분한테 배운적이 있다.근데 그때 난 너무 멍청했던것같다..하하
커뮤니티사이트를 맹글어서 운영을 하다가 개발에만 흥미있고 운영에는 흥미가 없다는걸 깨달음...오타쿠홈페이지따위!! 그렇게 3달만에 홈피를 폐쇄시켰다.
그러다가 아작스에 관심을 갖게 되고 계속 알아보다가...JQuery홈피 API설명을 보고 습득?!읭..ㅎ 쉽네...쩝;
알고보니 정말 별거없었죠...힝ㅎ;
전에 불당아빠님인가? 돼지코구녕님인가...하이튼 누군가가 저에게 감사의 표시로 터치펜을 준다고는 기억하는데 받지는 않고 결국엔...군대를 가겠구나~_~ㅋ
적어도 디자인 감각이나 포토샵 사용정도는 잃어버리지 않을것같아 걱정은안됀다..ㅎ
포토샵쯤이야 중3때부터 쭉 갖고놀던...장난감이었으니깐ㅎ;
초등학생6학년때부터 그림에 관심을 갖고 화가..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그냥 과정이었을뿐이었다.ㅎ;
초6때 학교 벗꽃그린거 기억난다..ㅎ; 그때부터 명암주는걸 좋아했죠.

이건 내가 중딩때 정확히 언제인지는 기억안나지만 그렸던 포도ㅎ;
물방울표현이 맘에들었죠ㅎ;

제가 지금도 쓰고있는 이 작은 스마트폰으로 터치손가락으로 그렸던 그림..ㅎ;
추천
0
0
댓글 5개

군대 가시게 되면 그림 좀 소질 있다고 하시면 전역할 때까지 막사 벽이나 부대 담벼락에 페인트칠하다 나올수도 있구요...
저도 비슷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나면 자전거 타는 것처럼 다 기억나네요.
저도 비슷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나면 자전거 타는 것처럼 다 기억나네요.

문제는 세월
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군대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추천
여기가 영국이나 미국 프랑스 같은 나라였다면 의무 강제군역을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군사문화에대한 국민의 반감은 없었겠죠.
우리나라군대에선 나서지 말고 뒤쳐지지도 말며 중간에서 있는자가되고,
몸조심하시면 됩니다.
특히 이번정권들어서는 더 조심하셔야 겠지요. 다치거나 죽으면 개보다 못한게 군인(현역병)입니다.
우리나라군대에선 나서지 말고 뒤쳐지지도 말며 중간에서 있는자가되고,
몸조심하시면 됩니다.
특히 이번정권들어서는 더 조심하셔야 겠지요. 다치거나 죽으면 개보다 못한게 군인(현역병)입니다.

저랑 나이만 바꿔주신다면 열번이라도 가드립죠 ㅋㅋ
당장 군대갈 생각하면 암울하고 갑갑하시겠지만
그래도 산 하나만 넘고나면 인생에서 제일 걱정없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상병만 꺽여도 살만합니다 ㅎㅎㅎ
당장 군대갈 생각하면 암울하고 갑갑하시겠지만
그래도 산 하나만 넘고나면 인생에서 제일 걱정없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상병만 꺽여도 살만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