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 4s를 보며 느낀점 정보
그누 4s를 보며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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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4 시절부터 줄곧 사용해온 저로서는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제로보드 4 변천사를 보면
제로보드4-> 제로보드5-> xe ->지금의 익스프레스(xpress)
제로보드4는 순수하게 board 형식의 게시판만 지원형태였습니다.
제로보드5 가 나오면서 cms에 가까운 레이아웃까지 지원형태였구요.
제로보드5는 한마디로 실패작이었습니다.
개발하다 중도에서 포기하고 xe로 넘어가면서
제로4이용자들이 적응을 못하면서 그누로 많이 넘어왔습니다,
그중의 한사람도 저구요.
지금 그누4s를 보면 제로보드5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누보드는 board 형식으로 계속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젠 레이아웃까지 지원한다면 초보들은 지금의 빌더처럼 쉽게 설치하여
사용은 가능하나 비슷한홈페이지가 많아지겠죠.
이 부분은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제로보드시절에도 설왕설래했던 논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레이아웃에 css입혀까지 출시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사용자몫으로 돌려도 될것 같은데.
아...그 부분은 사용자 몫이라고요?
근대 지금 4s를 보면 잘 하시는 분들은 싹 없애고 새로이 제작가능하나
초보들은 그게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없는 만도 못한샘이죠.
제 바램이 있다면 그누4s 도 board 형식을 취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그누4에서의 단점을 고치고 웹표준에 맞게 설계해 나간다면
성공하리라 봅니다.
근대 지금 제가 느끼는 시각은
제로보드5 에 가깝게 계속 개발되어 나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물론 제로보드를 사용하지 않은 분들은 못 느끼리라 보지만..
이미 제로보드4, 5 xe까지 격어본들은
제 글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으리라 봅니다.
물론 제 개인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이왕정성을 들여 개발하신다면
그누보드의 (board 형식) 명맥을 이어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은 사용자는 사용자에게 맞기고
그누4에서 미지원이나 좀더 못했던 개발 부분이 있다면 그런부분들을
좀더 보강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고생하시는 관리자님이 나 지운아빠님.
이런 느낌을 적어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생각을 당취떨칠수가 없네요,
이미 제로보드4, 5 시절에 격어보아서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제 오판이길 기원합니다.
제로보드 4 변천사를 보면
제로보드4-> 제로보드5-> xe ->지금의 익스프레스(xpress)
제로보드4는 순수하게 board 형식의 게시판만 지원형태였습니다.
제로보드5 가 나오면서 cms에 가까운 레이아웃까지 지원형태였구요.
제로보드5는 한마디로 실패작이었습니다.
개발하다 중도에서 포기하고 xe로 넘어가면서
제로4이용자들이 적응을 못하면서 그누로 많이 넘어왔습니다,
그중의 한사람도 저구요.
지금 그누4s를 보면 제로보드5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누보드는 board 형식으로 계속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
이젠 레이아웃까지 지원한다면 초보들은 지금의 빌더처럼 쉽게 설치하여
사용은 가능하나 비슷한홈페이지가 많아지겠죠.
이 부분은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는데
제로보드시절에도 설왕설래했던 논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레이아웃에 css입혀까지 출시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부분은 사용자몫으로 돌려도 될것 같은데.
아...그 부분은 사용자 몫이라고요?
근대 지금 4s를 보면 잘 하시는 분들은 싹 없애고 새로이 제작가능하나
초보들은 그게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없는 만도 못한샘이죠.
제 바램이 있다면 그누4s 도 board 형식을 취하는게 낳다고 봅니다
그누4에서의 단점을 고치고 웹표준에 맞게 설계해 나간다면
성공하리라 봅니다.
근대 지금 제가 느끼는 시각은
제로보드5 에 가깝게 계속 개발되어 나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물론 제로보드를 사용하지 않은 분들은 못 느끼리라 보지만..
이미 제로보드4, 5 xe까지 격어본들은
제 글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으리라 봅니다.
물론 제 개인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이왕정성을 들여 개발하신다면
그누보드의 (board 형식) 명맥을 이어같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은 사용자는 사용자에게 맞기고
그누4에서 미지원이나 좀더 못했던 개발 부분이 있다면 그런부분들을
좀더 보강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고생하시는 관리자님이 나 지운아빠님.
이런 느낌을 적어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런생각을 당취떨칠수가 없네요,
이미 제로보드4, 5 시절에 격어보아서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제 오판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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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딜레마죠.....
타겟층이 누구냐에 따라...
근데 결국 보면 완벽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
개발자 중심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단순하게 버튼 몇 번 클릭으로 모든 것이 이뤄지면 좋겠지만
많은 플러그인 제작자들이 동참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개발 시는 더욱 힘드니......
타겟층이 누구냐에 따라...
근데 결국 보면 완벽한 서비스가 아닌 이상
개발자 중심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다고 보네요.....
단순하게 버튼 몇 번 클릭으로 모든 것이 이뤄지면 좋겠지만
많은 플러그인 제작자들이 동참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개발 시는 더욱 힘드니......


ㅡㅡ;; 패쑤~
head와 tail의 내용을 제거하면 원하시는 board만 남지 않나요?

ㅡㅡ;; 패쑤~ X 2

그누보드4s 는 그누보드5 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 단계가 아닙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자율의지가 더 크고요... 선택은 개개인의 몫..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발자의 자율의지가 더 크고요... 선택은 개개인의 몫..
저도 이말에 공감합니다.
g4s나 dtd는 엄청 불변합니다. 수정하기도 그렇구요
g4s나 dtd는 엄청 불변합니다. 수정하기도 그렇구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목적에 충실해야 하지만..유져의 니드도 버릴수 없습니다.
유져의 니드가 프로그램을 개발시키고 변화 시키거든요^^
유져의 니드가 프로그램을 개발시키고 변화 시키거든요^^

음냐... 불편하긴 하지요~!
"새로운게 없다면 얻을것도 없다" 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
"새로운게 없다면 얻을것도 없다" 라고 말은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