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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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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대중문화 사전 속의 진상이란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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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은 본래 ‘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특산물을 윗사람에게 바치는 행위’를 의미했으나, 진상이 지닌 폐단이 부각되면서 ‘허름하고 나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도 사용되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진상’은 이 말의 부정적 의미를 차용하여 ‘못생기거나 못나고 꼴불견이라 할 수 있는 행위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진상 떨다’라는 말은 ‘유독 까탈스럽게 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cid=85&docId=371214&mobile&categoryId=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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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기 싫은 진상의 유형으로는 자신의 행동이 진상이라는 자각을 하지 못 하고 있어 같은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자식이라면 버린자식이고 남이라면 내어 놓은 사람인데 정작 자신은 자신이 주변을 내치고서 왕따를 당했다라며 울분을 삼키고 있는 우둔하기까지 한 사람이랄까요.  정당하고 바른 행동을 한 사람에게 아무 이유없이 없는 허물이나 작은 허물을 들먹이며 외면하거나 조롱하는 것이 "왕따"입니다.  의미와 뜻을 바르게 알고 화를 품으세요.

찔리고 계신 1인...진상좀 이제 그만 좀 멈추시고 자신의 주변을 돌아 보세요.  친구하나 남아 있을 성품이 아니신겁니다.

"아차!"하셨으면 이제라도 다행이신거고 "이런! 신발!"이란 말이나 생각이 들고 계신 것이라면 곧 우환이 닥칠 성품이니 항상 조심하세요. 모든 불행은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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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저는 진상님과 같은 분을 더더욱 조심스럽게 바라봅니다.

남자답게 누구을 꼬옥 찍은것도 아니고,
자신이 무언가을 느낀다고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것은

제가 토크란에서 보아온 묵공님에 대한
시각이 달라진다는 생각입니다.

진상님께서 말씀하신 대상이
저도 될수 있고, 타인이 될수도 있는것인데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부류도 있고,
묵공님의 생각에 동의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보는 시각을
묵공님의 눈에 맞춰 토크에 글을 올리시는것은
좀 과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남자답게 상대를 꼬옥 찍으시던지요.

다시금 생각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싶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어제 오늘 이상 신규 트래픽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자게를 바라보고 있던 사람이라면 공감하고 있을 내용이고 특정인을 찍어 이야기하기가 곤란한 상태라 올렸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이해바랍니다.

남자 다움을 이야기 하셨으니 저에 남자다움을 첨부해 말씀드리고자면 저는 너무 남자 다워서 여성호르몬을 주기적으로 주입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게 그누보드에서 활동하시는분이라고 생각하시는것은......ㅠㅠ

저도 위의 뎃글 쓰기전에 메일로 온 트래픽을 봤다가 기겁중이였습니다.
이번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엄청난 트래픽이 발생 하였더라구요..

많아봐야 1M 나올까 말까였는데 15G 가 넘게 나온 현상..
몇년동안 운영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Log 분석좀 해볼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에 저의 집에서 엄청나게 그누보드 및 스쿨에 접속이 느렸고
저의 집 또한 엄청나게 느린 상황이 발생해서 속이 탓었습니다.

뭔가가 있었던게 아닐까? 하며 ... 그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둔하다.....둔하다.....둔하다.....둔하다.....

과거의 타 사이트의 토크란에 비슷한 글로 인해
사이트가 사라지거나 토크란이 사라진 경우을
많이 봐와서 제가 오버한것 같습니다...

둔 했으면 좋겠습니다.
쓸모 없다면 쓸모없는 과거의 경험이
본글의 내용을 보았를땐 그대로 상기가 되다보니....

그래도 둔하다라는 말씀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진상이라는 글의 제목과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진상이 된 사례군요.ㅎㅎㅎ

하루 한 사람이 가입인사를 보기도 힘든 곳이 여기인데 24시간 동안 수 회이상 가입인사를 지켜봤고 그 가입 인사 조차도 성의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인사들이라 자게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  그사람?이라고 할 일인데 SIR 서버 관리인도 아니라서 딱히 드리밀 데이터가 없어 글을 올렸습니다.

진상유형을 하나 더 보고 배웠으니 다음에는 누군가를 꼭! 찝어 글을 내어 놓겠습니다.
제가 단 뎃글의

저는 진상님과 같은 분을 ~~~ <-- 오타가 너무 크게 났습니다.
                                                진상님 --> 묵공님

오타 사유 : 닉네임 마우스 드래그 복사 붙여넣기하다
                복사가 않되고 그전의 내용 그대로 붙여넣기 됨



이거 완전이 비꼬는 타입이 되었었네요...젠장..ㅠㅠ

이 오타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ㅡㅡ)(__)
묵공님에게 더 미않해지네요....
이건 너무 큰 잘못이라 .....

다시 한번 더 사과 드립니다....(ㅡㅡ)(__)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가입인사가 일관성있게 최근에 수차례이상 단한줄로 쭉 올라오는것보고 누군가 장난치는가 생각이 듭니다.

비난 저뿐만 아니고 여러회원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것같네요.
아무래도....

예상인물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인데 이런 행동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작 억울한 일을 당한 케이스라면 이럴 것이 아니라 SIR사무실 가서 따져 물어 보던가 해야 상식적이지 않을까요?
제가 활동 오래 한건 아니지만 작년 말 부터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분위기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았던 몇 년전 바라보았던 분위기 그리고 지금 분위기 자체가 너무 다른게 안타깝습니다. 한동안 자게에 재미 붙여서 무슨 말이라도 한번 써볼까 고민 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감흥 조차 없어 진게 사실입니다. 나름 애정이였다고 할까요. 솔직히 인터넷에 아니 제 컴퓨터에 조차 제 사진이 들어 간적 전혀 없었습니다. 대단 한건 아니지만 못난 얼굴 용기 내서 공개 할 만큼 애정이 갔었는데 요즘은 좀 마음이 뜨는게 사실이네요. 버릇이 들어서 그런지 최근에는 자게 한번 들어 와보고 오늘도 역시 재미 없구나 이 생각 한번 곱씹으면서 지나쳐갑니다. 쓰다 보니 두서 없이 썼는데 안그래도 재미 없게 느껴지는 자게가 그 글들 때문에 더더욱 재미 없다고 느껴 지는게 사실입니다. 요즘 여기 너무 재미없습니다.
불과 2년 1년 전에는 이렇게 상막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자꾸 스쿨가서 놀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하지요.  수 년 동안에 애정과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활동했던 고정 회원님들은 그간의 애정에 대한 보람도 없이 관망만 하게 되었고.....

축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최근 이런 SIR모습을 저도 본 적이 없어서 뭐라 입에 담기가 힘들 정도로 지켜보기가 힘이 들더군요.

샤샤샷님 리플의 힘을 빌려 조금 속내를 내어 놓자면, 몇 번에 걸쳐 청을 넣어 보았다가 답변이 없어 말았는데 이 지수 말이죠?  이거 향후 캐쉬처럼 사용할 것이 아니면 그냥 없었으면 합니다. SIR자체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아이템이라면 권장할 만도 한데 그런 것이 아니라 순수 관리상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면 이득 보다 실이 훨씬 많습니다.

그냥 놓아두어도 귀찮아서 그렇지 잘 돌아 가는 것이 인간사에요.  떠라이들은 떠라이들 대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다 자연 도태되기 마련이고 의인은 의인인 채로 남기 마련이거든요.  어디 지수가 없던 예전이나 지금이나 떠라이들이 적어 지던가요?ㅎㅎㅎㅎ

최근 시간이 남아서 SIR과의 애정행각 한번 벌여 봤습니다.  항상 뒤에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골수 회원들이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서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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