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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작년 겨울부터?ㅋㅋ 올리고 싶었던 노래인데 봄에 올리려고 참고있었어요~ㅋㅋㅋ

요즘... 편의점에서 알바하느라 힘들어서 자게 눈팅마저 못하고 있네요..ㅠㅠ

편의점 알바가 쉽기는!! 저한텐 막노동급이네요;;

'이게 어디서 허풍이야'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겟지만...


근처에 초,중,고등학교가 많아서 아침에 완전 정신없고 피곤해요

게다가 매일 들어오는 물건들..

크흡...............



무거운 음료병, 캔 들을 매일같이 옮기다 보니 손도 다 까지고 온몸에 멍이 장난 아니에요

원래 멍이 잘 드는 체질이긴 하지만ㅜㅜ

게다가 계산 잘못해서 돈 마이너스 될까봐 신경써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초딩들이나 할머니들이 막 십원짜리 백원짜리 잔뜩 가져와서 계산하거나 5만원짜리내고 몇백원짜리 사가면..(잔돈 바꾸려는거겟져?ㅠ)

막 제 시간 끝날때쯤 되면 혼이 빠져나가선지 돈받고 물건 줘야하는데 물건 갖고 돈을 도로준적도ㅋㅋㅋ
흐흑...



물건 정리하는것도 높은데 있는건 키가 안닿아서 완전 힘들고 짜증나네요-ㅅ-


크앙ㅠㅠㅠㅠㅠ

이제 주말이면 놀러가기 딱 좋을 날씨가 됐네요
하지만 이번주 주말엔 비가온다고~ㅋㅋㅋㅋㅋ

그럼 전 다시 뻗으러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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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정서가 불안한 일부 어른들이 있겠습니다.
정말 이럴 때 화납니다..
수박죽님도 그럴 때 일일이 대응 하지 마세요.
일부가 그러면 바로 신고 하세요..

그렇지 않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악화가 양화를 뭐시기한다고..
그 럴때도 있습니다..
확실 한거는 양아치 들에겐 더 양아치 처럼 해 주어야 됩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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