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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님에 글이 보이지 안으십니다.. 정보

아파치님에 글이 보이지 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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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국 시간에 새벽에 띄어 봅니다..^^
유투브..노래는 수백만개 있습니다만..
가장 좋았던게 파이널 카운트 다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전에 제 삐삐 누가 누르면 자동으로 나오는 음악이었습니다..^^

또 하나 있었습니다..
스콜피온에... 영어가 짧아..ㅜㅜㅜㅜ
익스 민요 파러 웨이....~~~~유 럽love~~인~
그룹인데..
옥타브가 한 없이 올라가면서..
숨 멈추고..

오르가즘처럼..
로닝 파러 ? 파~러 웨이 !!!!!!!!!!!!!!!!!!
터트리는 노래..
기타소리 사운드...............아` 제목이 기억 나지 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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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77)
13.03.05 05:26:19
미오스님 감사합니다..

제가 그누 회원 중 하나라는건 축복입니다..
이 웬수 은헤를 어떻게 갚을까요..

http://www.youtube.com/watch?v=V2smLdYfe-o

정말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홀리데이..비지스에 홀리데이와 더불어........................................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77)
13.03.05 05:41:35
아파치님 아니 계시면
저는 보리없는 맥주이자 앙꼬없는 진빵입니다..^^
제 텔레파시가 들렸나요..^^
싸랑합니다..아파치님..^^
오빠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43)
13.03.05 09:18:56
여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요즘은 풍기문란죄 가없나봅니다...
팔콤님, 아파치님이 젊은 시절에는 풍기문란죄가 아주 많았죠... ^^
심지어 머리카락 까지도... ^^
팔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77)
13.03.05 09:27:32
흰머리가 나날이 늘어나 주책이라는 말 듣더라도 이왕에 염색 할거면
노랗게 할까 생각 중 입니다..
그러면 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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