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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몸이 찌프등한게. 비가왔었나요. ㅎㅎ

제딸 막둥이 나이는 올해 5세 완젼 영계입니다.
이 아이의 특징은 웃긴다는 것이죠. ㅋㅋㅋ
밥을 먹다가 뜬금없이 씨익 웃거나, 또는 막달려와서 "메롱"하는등 ~ ㅋㅋㅋㅋ
암튼 웃긴녀석이예욤. (ㅋㅋ 뇨자임당)

오늘은 집에서 숫불갈비를 해먹는데. 막둥이가 허겁지겁 드시는 중. 갑자기 날 보내요.^^
히히 제가 씨익 웃어주었더니. ㅋㅋ

입안에 있는것을 저에게 뱃었습니다. ㅋㅋㅋ

























뒤지게 떄렸슴당 ~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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