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분위기가... 정보
마치 분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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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님 뵈었다가 같이 sir에 가게 되었습미다.
식사중에 영카트 기능소개페이지가 좀 이상하다 지운아빠님께 태클을 걸었더니..
지운아빠님은 씩씩대면서 그때부턴 코로 식사를 하시고
리자님은 껄껄껄 하셨지만....
리자님이 절 보는 눈빛이 마치...
이런 살벌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ㅠㅋ
아프론 태클 안걸겠스므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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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 눈빛이 사실은 절 보던 눈빛이라는게 함정...
'너 이런 식으로 일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너 이런 식으로 일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아하 그런거였군요..ㅋㄷ
사진 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에서 정겨움이 물쒼~
두번 보기 좋더군요~ㅎ 부러웠습니다.
ㅋㅋㅋ
큭킄 지금은 전 미오님과 잇어용ㅋ
멱살잡힌 퍙귄 배짱도 만만치 않아보이는데요ㅋㅋ
웃기네요. ㅋ
저멀리 파도치는 곳의 실루엣이 지운아빠님이신 듯.ㅎ
저도 내사랑촌님 뵙고 싶었는뎅 타이밍이 아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