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였었나봐요. 정보
감기였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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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3일 숙취로 힘들었는데 이게 지금 생각해 보니 감기증상과 유사했었네요.
그런데 절대 감기로 힘들다는 생각을 못 하고 과음으로 인한 술병이 났다고
생각을 했었죠.
술병에 뭐 약이 있나요. 그냥 꾹! 참았죠.
그런데 오늘 생각해보니 그게 감기증상이었네요.
술만 아니면 감기인지 편두통인지가 확실한 잔병들이 술만 들어 가면 모두
술병으로 통합되어져 무병장수하는 인간처럼 살게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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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감기는 그냥 꾹 참는게 제일 좋데요
감기는 원래 약이 없는 병!!
그냥 쉬고 몸을 편히 하셔요^^
감기는 원래 약이 없는 병!!
그냥 쉬고 몸을 편히 하셔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저번주 업무를 거의 못 봤네요.

무엇보다 항상 건강이 최고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누보드 님들은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술만 끊으면 열반에 들 사람인데 꼭 거기서 걸리네요.

저도 술 좀 줄여야 할듯 ㅜㅜ

1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한 듯 해요. 2번 달리면 4일을 앓게 되고 직장생활 다 한거죠...

전 주기가 딱 일주일이에요 ㅋㅋ
술마시면 다음날 정신을 못차리기땀시 ㅠㅠ
젊었을땐 새벽네시까지 달려도 아침 7시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그시절이 부럽네요 ㅜㅜ
술마시면 다음날 정신을 못차리기땀시 ㅠㅠ
젊었을땐 새벽네시까지 달려도 아침 7시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그시절이 부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