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은 왠지 눅눅한~ 정보
장마철은 왠지 눅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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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당~
하늘은 어둡고 흐리고~
비와 바람이 협공으로 측면 강타하는 오늘은 더욱더 싫군요~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즐건 주말이 온다는것.
푸욱 쉬는 주말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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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덜 덥다는거 ㅜㅜ
완전 눅눅하죠~
장마보단 이젠 우기라고 표현 해야 할지도 ~~
며칠이라도 뽀송한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울집 애완동물 털이 계속 눅눅해서 슬프네요ㅠㅠ
울집 애완동물 털이 계속 눅눅해서 슬프네요ㅠㅠ
어후 눅눅한 거 정말...
저희 사무실에서 걸레냄새나요~~~ ㅜㅡ
제습기 가격이 올라서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아우.. 진작 사둘걸
완전 눅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