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사항목에 넣어주세요. ㅎ

꼭 이 표시 같음..

관공서쪽이었는데.
접근성검사기 프로그램이랑 접근성조사기관 분석보고서로 대체하였네요.

저 마크 따는데 돈도 많이 들고 주기적으로 갱신도 해줘야 한던걸로 기억하는데.

무튼 접근성테스트 할때
alt 에 텍스트 넣기, 테이블에 요약태그 및 자세하게, 색맹도 이해할 수 있는 컬러로 디자인하기, css 벗겨보고 구조적으로 보기, 상단에 본문이동 네비게이션 달기, 본문 확대축소 되게, 플래시 제거, 애니메이션 제거, 모든문구 음성안내가능
같은거 한거 같아요.

제 생각에 저 마크 꼭 딸 필요 없는듯해요.

K-WAH 3.0으로 100% 통과는 해봤지만,
진흥원에 돈을 안줬기때문에 마크는 획득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검수는 문제 없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머니!!

^^ 지나가다가 저도 얼마 공부를 안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하지만 한글자 남깁니다 ^^

K-WAH 3.0 버전 이후 4.0 버전이 출시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 (상반기 교육에서 그러더군요 ^^)

일단 문제는 alt = "" 자체의 의미 부여 부분을 놓고 본다면

기계적인 검사에는  통과를 시켜주지만 사람으로 검증시에는 alt="처음으로 돌아가기" 인지 alt="다음페이지로 가기" 인지 같은 구분을 하게 됩니다.

위에 분께서도 답변에 주셨는데 저런 부분 하나 하나 부터 기계적 검사는 실제로 얼마 인증도 안되며 기계적인 검사로 95% 이상 나왔다고 해도 다시 전문가 검사를 할경우에는95%가 안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저도 공부하면서 삽질중입니다만 ㅠ.ㅠ
리모델링 공사는 역쉬 어렵습니당 ㅠ.ㅠ

그냥 참여자체가 하기싫네요-_-;;;

3개 땃다능

관공서 껄로 2개
첨에는 난해 했는데 여기 검사하고 수정하고 하다 보니 틀이 잡힌다능

관공서건으로 저도 한번 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