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자와 없는자.. 정보
있는 자와 없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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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석을 가진 자가 1석을 빼았고져 잔 대가리 굴리고 싶은 건 인간에 본능..
어느 책에서 읽었던 귀절이 생각 납니다..
선사시대 이래로 왕과 귀족들에 싸움에..
핍박 받고 희생하는 건 민초들..
그래서 민주주의가 탄생했다 합니다..
많은 시행 착오가 있었고.
이런 귀절이 있습니다..
힘 있고 독똑하고 기득권 자들을 대항하기 위 하여..
없고 못난 자들이 생존을 위하여..
힘을 합치고 멋 진세상을 많들고져..
그래서 다~ 쓸어 버렸는데..
순수함을 잃어버린 그들은 다시 타도에 대상이 되어 버렸다..
다음 2편은 책을 더 읽어 보면 적을수도 있겠습니다..
창문 밖에서 쌍 시옷소리 가 들립니다..
뚝방에..가 봐야^^불면 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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