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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펜션 한번 낙찰하려고 어제는 10,000 번 초과로 마치고..
다시 오늘 아침에 구간입찰..
현재 낙찰예정자 분과 1포인트만 높게 써내면 낙찰되는건줄 알았습니다.
복불복 이긴 하지만 확률을 높힐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보니
"한 마디로 복수 입찰자가 없는 최저 입찰가를 제시하는 사람이 낙찰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이걸 왜 이제야 봤지..
그리고 지금 까지 포경에서 낙찰된 점수를 보니 거의가 100.000 번 아래 였더군요..
이거도 왜 이제야 본거지?
10만~40만 번 대를 군데군데 지르고 있었네요..ㅜㅜㅜ
20만 포인트 쓰고 이제 9 만점 정도 남았습니다..
전혀 가능성 없는 곳에서 헛 발질만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검색에 생활화..사전조사 부터 ..
맨 땅에 헤딩하면 패가망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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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저도 어뜨케 하는줄 잘 몰라서 한번도 못해봤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