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조잡한가요? 정보
이거 너무 조잡한가요?
본문
cherry 랑 관련된 사이트라서요. 벗꽃문양으로 로고를 만들어 봤는데, 너무 정신이 없나요?


Saga 에는 한창 벗꽃이 만발하고 있을텐데...
정확하게 10년전이네요. 이 노래를 듣던때가.... 이 노래의 가사가 저의 사연입니다.
추천
0
0
댓글 13개
제 생각이지만 love is still love를 앞으로 갖고와서 흰색으로 한다음에 패스파인더로 썰어버려도 될거같아요. 아니면 꽃송이 가운데에 글이 오게하거나 꽃을 분홍색으로 색상 잡았으니까 글씨도 분홍색으로 해도 될거같아요 근데 이뻐여 ㅋ

love is still love 는 저 sakura zaka 라는 노래의 노래가사구요, 로고랑 아무런 관련도 없습니다. ㅎㅎ
(계절은 바뀌어도 너는 그대로 너이고, 사랑은 사랑으로 남아있어... 뭐 그런 가슴아픈 내용입니다.)
로고에 일부분이 아니에요. ^^
그러니까 text 작업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문양이 괜찮아야 뭘 더 할텐데, 이런거 본인이 판단하기 힘든관계로....
글씨는 아직 넣지 않았구요. 그냥 문양만 일단 너무 정신이 없나 해서요....
(계절은 바뀌어도 너는 그대로 너이고, 사랑은 사랑으로 남아있어... 뭐 그런 가슴아픈 내용입니다.)
로고에 일부분이 아니에요. ^^
그러니까 text 작업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문양이 괜찮아야 뭘 더 할텐데, 이런거 본인이 판단하기 힘든관계로....
글씨는 아직 넣지 않았구요. 그냥 문양만 일단 너무 정신이 없나 해서요....

로고시면 조금만 더 간략화하고 상징화하는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저런 형태면 앰블럼 정도면 모를까 로고로서는 좀 부적절한 면도 없잖아 있어 보입니다.
꽃잎은 이쁘지만 너무 복잡해보이고 활용면에서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저런 형태면 앰블럼 정도면 모를까 로고로서는 좀 부적절한 면도 없잖아 있어 보입니다.
꽃잎은 이쁘지만 너무 복잡해보이고 활용면에서 떨어지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

약간 중국풍의 냄새가 강하다는 ㅋㅋ
글자가 좀 잘보였으면 좋겠어요...
글자가 좀 잘보였으면 좋겠어요...

글자 (text) 는 아직 작업 한게 아니구요, 일단 모양이 어떤가 알고 싶은거에요. ㅎㅎ

저꽃이 벚꽃 맞긴 맞나요?
저는 가운데 텅빈데가 실제로 진짜꽃들에서 어떻게 채워져 있는지 궁금해요. 노랑색인가? 전혀 기억이 없네...
저는 가운데 텅빈데가 실제로 진짜꽃들에서 어떻게 채워져 있는지 궁금해요. 노랑색인가? 전혀 기억이 없네...

벛꽃을 두겹으로 합쳤는데, 너무 복잡한것 같네요. 다시 simplify 하려구요.

벚꽃이랑 cherry 랑 어떤 연관성이 있는 거에요??
아 찾아보니까 cherry가 1. 버찌, 체리 2. 벚나무, 체리 나무 3. 벚나무 목재, 체리목 였네요... ㅎㅎㅎ;;
아 찾아보니까 cherry가 1. 버찌, 체리 2. 벚나무, 체리 나무 3. 벚나무 목재, 체리목 였네요... ㅎㅎㅎ;;

저는 살살하려고 했어요. 진심이에요. ㅠㅠ
그런데 김광석v, 이 친구가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하네요. 한판 이겼으면, 한판은 살살해서 지고, 이래야 재미도 있고 기분도 안 상하는데, 아직 젊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죄송.
덕분에 지운아빠 도움도 못받고 혼자서 로고 만드느라 삽질 중 입니다. 하...
저 몰상식한 친구땜에 나만 피보네...
그런데 김광석v, 이 친구가 아직 사회경험이 많이 부족하네요. 한판 이겼으면, 한판은 살살해서 지고, 이래야 재미도 있고 기분도 안 상하는데, 아직 젊어서 사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죄송.
덕분에 지운아빠 도움도 못받고 혼자서 로고 만드느라 삽질 중 입니다. 하...
저 몰상식한 친구땜에 나만 피보네...

혼을 담은 스타~~~

이제 보니까
벚나무가 사실은 버찌나무에서 말을 빨리하다보니까
버ㅉ나무 -> 벚나무 이렇게 된거군요.
지금까지 벚꽃의 "벚"과 버찌(사투리로 뻔 이라고도 하고)를 전혀 연관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없었네요.
오히려 벚꽃 하면 목련꽃이 연상되었는데...
벚나무가 사실은 버찌나무에서 말을 빨리하다보니까
버ㅉ나무 -> 벚나무 이렇게 된거군요.
지금까지 벚꽃의 "벚"과 버찌(사투리로 뻔 이라고도 하고)를 전혀 연관해서 이해하는 능력이 없었네요.
오히려 벚꽃 하면 목련꽃이 연상되었는데...

나오는 외국 여자는 누군가요? 혹시 소개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