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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sir에서 살았네요. 정보

오늘 오후는 sir에서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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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보면서 어줍잖게 로고 만들어서 올려드리고 댓글도 달고 하다보니까
오후가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어쩌다보니 지운이 100일 기념 이벤트처럼 해버린 거 같기도 하고.... ㅎ;;
 
로고 디자인이라는게 나를, 회사를, 단체를 대표하는 것이다보니
사실은 깊은 이해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걸 아마추어가 약간의 배경지식이나 느낌만 가지고 했으니 어떤 것들은 못 미더우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좀있으면 퇴근해야겠네요.
퇴근하면 애기랑 놀다가 또 개인홈 작업해야겠습니다.
오늘 재밌는 기회 주신 앱스소프트님, 테러보이님, 요엘아빠님, 조안님, 볼매님, 망고씨님, 이천이지님, 항해님, 낄낄닷컴님, 다마리님, 오육칠팔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 밖에 저의 부족한 작품을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P.S : 제가 제작해드린 로고가 마음에 드시는 분은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ai 화 하는데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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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로고 이벤트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런 분위기라 제가 그누보드에 매일 오는것 같아요.  거의 중독 수준....ㅠㅠ
저도 배 생각은 했는데 즉흥적으로 만든거여서 못 넣었네요.
일러스트화하면서 넣을 여력이 되면 한번 넣어볼께요. ^^
아 그리고 타이포선이 얇아서 지금처럼 작게 쓰시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니까 그 부분도 개선을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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