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로그래머와 이용자의 입장.. 정보
웹 프로그래머와 이용자의 입장..
본문
웹프로그래머는 몇개월의 기한과 노력으로 홈페이지를 만듭니다.
힘들게 만들어서 커뮤니티를 오픈했는데,
이용자는
왜 이따구냐..
업그레이드 안하냐...
이렇게 밖에 못 만드냐..
내가해도 이것 보다 잘하겠다..
이런식이니,
참,,,나...
만들라고 하면 못만들면서.. 왜 이렇게 욕을 하는지..
지가 개발자 입장 되서 해보지..
이런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
0
0
댓글 11개

두꺼비집 내려버립시다.
자기 입 가지고 욕을 한다고 해서 뭐라고 제재할 방법이 없죠 ㅠㅠ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면 악담하고, 질타를 한다는건 관심이 있기때문에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관심없으면 그냥 아무소리 없이 이용안하거든요.
그래서 이용자의 질타는 받아드리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면 악담하고, 질타를 한다는건 관심이 있기때문에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관심없으면 그냥 아무소리 없이 이용안하거든요.
그래서 이용자의 질타는 받아드리기 나름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용자의 질타는 받아들여야지만
사이트가 번창한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
이런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하죠..
사이트가 번창한다는 것은 잘 압니다만,
이런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하죠..
케파서버님의 배포에 달린문제죠.....저라면 저런고객들까지 다 끌어안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실력과 나의 능력에 질타를 가하면 아무소리않고 받아드리고, 더욱열심히 노력하겠다. 꾸준히 관심가지고 지켜봐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 나오는데도 뭔소리를 한다면.....상종할 인간이 아니죠...무시하고 그냥 가면 됩니다...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실력과 나의 능력에 질타를 가하면 아무소리않고 받아드리고, 더욱열심히 노력하겠다. 꾸준히 관심가지고 지켜봐달라고 하면 됩니다....
이렇게 나오는데도 뭔소리를 한다면.....상종할 인간이 아니죠...무시하고 그냥 가면 됩니다...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언 및 답변 감사드립니다.
별말씀을요 ^^
그래서 한사람이 만능일 수는 없는거같아요.
개발자는 개발자로..
기획자는 기획자로..
마케터는 마케터로..
고객응대자는 고객응대자로..
각분야의 전문가가 그래서 따로있는거같아요.
그부분을 혼자할려면 수퍼맨이 되도록 공부/노력/삶의 경험을 쌓아야 하는거겠구요.
개발자는 개발자로..
기획자는 기획자로..
마케터는 마케터로..
고객응대자는 고객응대자로..
각분야의 전문가가 그래서 따로있는거같아요.
그부분을 혼자할려면 수퍼맨이 되도록 공부/노력/삶의 경험을 쌓아야 하는거겠구요.

// 내가해도 이것보단 잘 하겠다
→ 그럼 그 ㅅㄲ한테 하라고 하세요
→ 그럼 그 ㅅㄲ한테 하라고 하세요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럽니까.
daum.net 정도 되는 사이트 그누로 300만원에 만들어 달라는 사람도 있는데.
다음 소스 오픈 다 되어 있는것 아니냐고 하면서 그누 솔루션 쓰고 하면 뭐가 어렵냐고 하는데요.
당최 포털사이트를 게시판으로만 보는 마인드는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지.
daum.net 정도 되는 사이트 그누로 300만원에 만들어 달라는 사람도 있는데.
다음 소스 오픈 다 되어 있는것 아니냐고 하면서 그누 솔루션 쓰고 하면 뭐가 어렵냐고 하는데요.
당최 포털사이트를 게시판으로만 보는 마인드는 언제까지 가지고 있을지.

제가 최근에 뵌 고객 한분이 의류장사하는 분인데
웹쪽에 아예 아무것두 모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응대하기 쉽다고 생각했죠 이런 분들은 웹쪽에 대해서 모르시니깐 제가 어떻게 말해도 다 믿잖아여
근데 웬걸... 요구가 맨날 바뀌거든요
제가 쇼핑몰을 만들어드렸는데 오늘에는 장바구니 만들어달라 낼에는 장바구니 없애라 안쓴다
모렌 또 넣어라... 이것뿐이 아니라 또 많고도많아요
나중에 제가 한마디 했거든요 이러시면 제정된 시간내에 완성하지 못합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알았어 알았어~~
근데 이 ㅅㄲ가 그시간에 전화와가지고 왜 아직도 못만들었냐 무슨 문제냐...
후~~~
웹쪽에 아예 아무것두 모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응대하기 쉽다고 생각했죠 이런 분들은 웹쪽에 대해서 모르시니깐 제가 어떻게 말해도 다 믿잖아여
근데 웬걸... 요구가 맨날 바뀌거든요
제가 쇼핑몰을 만들어드렸는데 오늘에는 장바구니 만들어달라 낼에는 장바구니 없애라 안쓴다
모렌 또 넣어라... 이것뿐이 아니라 또 많고도많아요
나중에 제가 한마디 했거든요 이러시면 제정된 시간내에 완성하지 못합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알았어 알았어~~
근데 이 ㅅㄲ가 그시간에 전화와가지고 왜 아직도 못만들었냐 무슨 문제냐...
후~~~
원래 초보자가 응대하기 더 어렵습니다.
오히려, 잘 아는 사람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죠.. (설명이 가능하니 )
오히려, 잘 아는 사람은... 깔끔하게 마무리 되죠.. (설명이 가능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