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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고 가야할 듯 하네요..
아무리 합당한 사유라도 해서는 안되는 선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걸 범하면... 안됩니다.
26 딜레마.... 풀어야합니다.


좀 많이 거슬리네요 이번엔..
당사자분이 해명해주세요. 제 눈이 의심스럽습니다. 제가 눈이 고장난거라 생각하고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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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오랜만에 와서 보니,
공지사항에 뭔 알수 없는 2개의 공지가 떡하니 있고,
눈을 의심할 글이 보란 듯이 있군요.

이 것도 관리자님의 "놔두자"식 방법인가요?
방송보면 지하철에서 예의 어긋난 행동들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솟던데 다른 분들은 어떻신가요?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일이 있습니다.
그 힘들일이 나한테만 있고 다른 사람들은 힘들거나 고통스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답니다
그 다른 사람도 죽을 만치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이겨 내는 방법을 스스로 알아가고 있다고....
그게 "인생" 이라고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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