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일기예보.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기상청의 일기예보. 정보

기상청의 일기예보.

본문

기상청의 일기예보는..
국민에 대한 약속일까요..
단지..예보라는 말그대로..추측성 알림글일까요...
주말에 퍼붓는다던 비가..안와서..
거참..어이가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는데..
에궁..방구석에서..플이나 짜야겠네요..
나뽄 날씨.~
추천
0

댓글 4개

완벽한 날씨 예보란 존재할 수 없겠지만..
좀 많이 빗나가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맨날 IT 강국이니 뭐니 떠들어만 대지.. 제대로된게 거의 없네요.
네거티브의 황제 한나라당이 정국을 주도하고 있으니.. 앞으로 더더욱 아날로그적인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도 못할겝니다.
그냥.. 속 편히 사는게 좋은 듯..
날씨 관련 종사자들만 속이 많이 타실 듯....
음.. 제 생각으로는요~^^;;;;

일단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몰라두.. 일기예보를 한다는거 자체가 날씨를 정복? 한다는거자나요?

예보를 100% 정확히 예측 한다면.. 자연을 너무 쉽게 정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ㅎㅎ;;

에구 대체 무슨 소리 인지 ..ㅎ 죄송합니다 ㅠㅠ
전에 일기예보에 대하여 나온적이 있는데 예전에는 장마기간입니다라고 했지만
요즘은 장마기간입니다라고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이유는 국지선 폭우가 너무 자주 자주 내려
일기예보를 했다가 장마가 시작도안했는데 끝났는데 왜 장마처럼 비오냐고 항의 전화가 온다고...
기상청을 탓할께 아니라 자연환경을 파괴한 사람을 탓해야할 듯 싶습니다.
그나마 우리나라는 예고 없는 스나미로 그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지 않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체 196,490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