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지위가 생기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해지는 듯.. 정보
어느 정도 지위가 생기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해지는 듯..
본문
유인촌 장관의 일로 엄청나게 놀라고 실망했는데..
MBC 노조 파업 사건을 통해..
그리고 이명박 지지 연예인들을 통해..
왠지 샤...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럴 수 있는거죠. 개개인의 성향까지 파고 들며 비난할 맘 없음.
그러나.. 이해할 수 없는 분들도 꽤 있으셔서 실망이랄까.. 허탈함이랄까...
이상하게... 사람이.. 부를 갖고.. 권력.. 지위를 얻어갈 수록..
이상하게 얌체짓을 하게 되는 듯 합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강자에겐 약해지고... 약자에겐 군림하려는 나쁜 습성을 배우게 되는 듯..
그건.. 우리나라에서의 사회 및 전반의 위치에서 강자란 존재들이 얼마나 썩었는지..
그들의 위치 보존 및 발전을 위해... 부패를 조장하고.. 퍼뜨리는 것 같네요.
사람의 간사함이란......
추천
0
0
댓글 1개

사람 나름이죠...
근본이 되어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라는 ... ^^
근본이 되어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