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모르겠어요 ㅜ.ㅜ 정보
이유를 모르겠어요 ㅜ.ㅜ본문
그누보드를 다운 받아서 개인서버에 설치하고......
자~ 이제 작업을 시작해야지....
... 여기에서 모든 일이 정지된 상태로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일에 의욕이 안생겨서 그냥 두고 바라만 보고 있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 일을 만들어서 하려다가 안하고 그냥 두는걸까요?
그냥 일이 귀찮아서인지...
아니면 하기가 싫어져서인지...
그렇다고 사이트를 구성하는 아이디어가 없다든지 레이아웃이 안잡혔다든지 하는건 아닌데... 그냥 이유없이 안하고 있어요...
저 스스로도 그 이유를 모르겠네요...
왜 이럴까...
저만 이런건지...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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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마음 한구석에 하기 싫은 느낌이 있을겁니다
저도 한번 하자하면 밤을 새며 스킨도 다 만들고 하였는데
요즘은 조금 만들면 멍하게 됩니다.
현재 저도 그렇습니다.
풀잎(차후 쓸 닉네임, 홈페이지)용 게시판스킨을 만들어야하는데...
현재 리스트 제외하고는 손을 넣고 있습니다...
저에게로서는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저도 한번 하자하면 밤을 새며 스킨도 다 만들고 하였는데
요즘은 조금 만들면 멍하게 됩니다.
현재 저도 그렇습니다.
풀잎(차후 쓸 닉네임, 홈페이지)용 게시판스킨을 만들어야하는데...
현재 리스트 제외하고는 손을 넣고 있습니다...
저에게로서는 이런일이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
역시 맘 한구석 하기싫다...라는 마음이 있었던걸까요?
의욕이 생겨야 일을 시작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아예 설치한 후에 열어보지도 않고 있다는거... 이거 큰 문제인데요 ㅜ.ㅜ
이거 어캐 의욕이 생겨야 하는데... 어찌해야하낭 흑흑...
의욕이 생겨야 일을 시작한다는 얘기가 되는데...
아예 설치한 후에 열어보지도 않고 있다는거... 이거 큰 문제인데요 ㅜ.ㅜ
이거 어캐 의욕이 생겨야 하는데... 어찌해야하낭 흑흑...
때는 늘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기다리시다보시면 그 답이 나올것입니다
그러니 천천히 기다리시다보시면 그 답이 나올것입니다
천천히 기다리고 싶은데... 맘은 급해지고 있고, 몸은 일을 안합니다.
제 몸뚱아리가 제 말을 안듣는다니... 이거 미치겟네요 ㅜ.ㅜ
제 몸뚱아리가 제 말을 안듣는다니... 이거 미치겟네요 ㅜ.ㅜ
해야하는 뚜렷한 뭔가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요....
그게요...
해야하는 뚜렷한 이유도 있는데... 안하고 있으니 더 문제여요 ㅜ.ㅜ
지난주나 이번주까지 어느정도 작업을 끝냈어야 하는데,
안하고 그냥 이러고 있다는게 더 걱정이랍니다.
큰일났어요 ㅜ.ㅜ
해야하는 뚜렷한 이유도 있는데... 안하고 있으니 더 문제여요 ㅜ.ㅜ
지난주나 이번주까지 어느정도 작업을 끝냈어야 하는데,
안하고 그냥 이러고 있다는게 더 걱정이랍니다.
큰일났어요 ㅜ.ㅜ
큰일났어요....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컴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아닌가..싶네요..가끔..멍해지는것이..
마음을 가다듬어 보세요..
컴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 아닌가..싶네요..가끔..멍해지는것이..

애인문제군요!!!
쿨럭.... 애인이 있기라도 하면... 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