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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이제..

동우크라이나와

서우크라이나로 나뉘는것이

기정 사실화한것 같네요.

 

남의일이 아닌것같아 씁쓸합니다.3743812379_1645483493.059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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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부터 우라나라에 이르기까지 현대사를 보면 힘이 없는 나라는 늘 이래왔죠. 결국 식민지도 뭣도 아닌 나라로 내정간섭 받으며 살게되는 거죠. 우크라이나에도 김일성 같은 놈이....

무튼 권력 잡자고 자국에 혼란을 틈타 외세의 힘을 빌려 나라의 근간의 흔드는 매국노들이 문제입니다.

더 뭉쳐야 할 판에 싸우니...

댓글 6개

베트남서 부터 우라나라에 이르기까지 현대사를 보면 힘이 없는 나라는 늘 이래왔죠. 결국 식민지도 뭣도 아닌 나라로 내정간섭 받으며 살게되는 거죠. 우크라이나에도 김일성 같은 놈이....

무튼 권력 잡자고 자국에 혼란을 틈타 외세의 힘을 빌려 나라의 근간의 흔드는 매국노들이 문제입니다.

더 뭉쳐야 할 판에 싸우니...
러시아가 투크라이나의 분리세력에게
독립을 승인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죠.
다른 나라의 독립을 승인??
결국 우크라이나 내 분리주우자..
외세와 결탁한 놈들을 가만둔것이
최대의 실수죠.
돈바스지역은 원래 러시아땅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백러시아 뭐 이런 슬라브족이 소비에트 연방을 결성한 이후
행정구역 편의상 우크라이나 지역으로 편입시킨 것인데 문제는 90년대 소련이 해체되면서
그대로 우크라이나 영토가 되버린거죠.
거기 대부분 러샤 사람들이 사는 곳인데 그 사람들은 계속 러시아로 돌려달라고 요구하면서
분리독립전쟁을 한게 오늘까지 이른상태입니다.


어차피 우크라이나도 구 소련의 영토이었고
돈바스 지역을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한 것도
소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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