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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닭을... 아니 치킨을... 너무 많이 먹는 것 같네요.

이걸 뭐하러 찍어놨는지 모르겠지만...

치킨엔 맥주보다 소주가 어울리는 듯... 핳핳핳

코로나 때문에 어딜 나가질 못하니... ㅠㅠ

혼술이 잦네요.

@해피아이 님처럼 맛난 안주에 한잔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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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그러게요… 사실 제가 밑반찬이라도 싸들고 위문공연을 가야 하는 입장인데… 지금 연속으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보니 움추리게 되더라구요. :-)
저 분이 알고보면 또 막 그렇게 보호 본능을 불러 일으키고… 는 농담이고요 ㅋㅋㅋ 객지 생활이란게 여러모로 힘들긴 하겠더라구요. 아파치님께서도 거의 객지 생활 중이시니 공감하실 듯 합니다. :-)


그냥..
드시면 됩니다.
지금 당장...

묘한건 사람이만일 일주일에 한번
회를 먹는다해도..
마트가면 19,800원이면 푸짐한데요.
3~4명이 먹거든요.
그거는 아까워서 못 사먹잖아요.

그런데, 커피..막걸리는..???
그거보다 4명이면..
그거보다 훨씬 바싸거든요.
6천원짜리 커피 4잔이면
24000원 아닙니까?
그런데 아까워하지 않죠.

그냥..싸모님과 사다 드세요.
그냥..사다 드시면 됩니다.

사고의 차이죠.
치킨 먹고싶어요..
저는 치킨좋아해서 가끔 먹고싶을때 직접 튀겨먹어요
가격도 훨씬 저렴하게 치고 밀키트 시대라 그런지 맛도
기존의 치킨집 못지않게 (오히려 더 만족..) 맛있어서
괜찮은것같아요 봐보세요! https://vvd.bz/bg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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