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웬수 정보
국민학교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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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교'는 아니고
'국민학교' 시절
책상에 금 그어놓고
조금이라도 넘어가면
할퀴고 꼬집고
무서웠던 짝지(짝쿵)
잘 살고 있으려나?
첫 사랑 이름도
둘째 사랑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이 웬수의 이름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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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책상 사이에 선긋기가 생각나요 ㅋㅋ 넘어오지마~ ㅋㅋㅋ                
                
                
            
                    
                
                    공감 +_+                
                
                
            
                    
                
                    반가운 사진이네요...^^;
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저시절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저두요... 말할 수 없이 싸웠던 기억이... ㅎㅎ 그 이름 기억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