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 선배님께 먼저 죄송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보
아파치 선배님께 먼저 죄송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본문
일하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놈인데요.
일만 하면 되는데 왜 안 하고 있을까?
일하고 싶은데 왜 못하고 있을까?
이러면 안 되겠다. 일단 사고 먼저 치자!
그래서 사고를 쳤습니다.
아파치 선배님께서 무료 호스팅을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기회를 보고 있던 터라. 감사합니다. 하고는 덜컥 공간을 할당받습니다.
그리고 잽싸게 마음에 두었던 도메인을 하나 샀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을 것이다! < 믿어요. 하지만 저는 무능력합니다. 잉
하지만 제 뜻대로 현실이 돌아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꿈(바람)과 현실은 다르구나! 느끼고도 있습니다.
하여 아파치 선배님께 죄송합니다. 인사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선배님.
세월이 많이 흘러 제가 무언가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때 저는 정말 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
그리고 이것은 제 희망 사항인데요.
살펴주신 호스팅 계정요. 자리 쪼만하게 주셔도 되거든요?
제가 뭔가를 만들 수 있다면 만들어서 함께 쓰고 싶습니다.
제 사심은 손톱만큼도 없이 사용하려 합니다.
모두 함께 쓸 수 있는 것을 꼼지락거리면서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이런 용도로 사용을 해도 될까요?
2017.03.29 11:08:29
사심이 있습니다. 인류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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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
나쁜 놈입니다. 제 마음 편해지고자…
나쁜 놈입니다. 제 마음 편해지고자…

소지구님 글은 몽환적인데... 오늘 조금 자세히 읽어보니 알겠습니다. 이유를.
그래서 기쁩니다. 알게된 마당에.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그러나 저는 선배가 아닙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알게된 마당에.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그러나 저는 선배가 아닙니다.
@쪼각조각 제가 조금 꿈속에서 살거든요.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뭐래요? 뭔말씀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ㅠㅠ
@亞波治 고생하셔서 세팅해 주신 계정입니다.
이 이상 제가 무엇이라 인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선배님. 너무 죄송스러워서요.
마음이 아파 담았습니다. 도와주시는데도 못하는 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이상 제가 무엇이라 인사를 드릴 수 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선배님. 너무 죄송스러워서요.
마음이 아파 담았습니다. 도와주시는데도 못하는 놈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