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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다시 바꿨습니다. 정보

키보드 다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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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r.kr/cm_free/1363779

예전에 이렇게 글 올린 적 있었지요.

흰색이라서 구매한 건데 하필이면 청축!

싼 맛에 산 건데 사무실에서 도저히 못 쓰겠더라구요.

시끄러운 것에 대한 눈치는 안 보이는데 저게 소리가 크니까 제가 노는지 일하는지, 지금 채팅 중인지 다 표시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숨기기 위해서 키보드 바꿨습니다.

집에서 쓰던 모델인데 기계식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조용하고 해서 하나 새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원래 것보다 조용하네요.

이제 루팡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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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기계식이 가격대가 좀 그렇긴 해요. 근데 요즘 게이밍 기계식은 싸더라구요. 3~5만 원대도 많아요. 아무리 싸구려라도 멤브레인보단 낫지 않을까요?
현재 쓰고 있는게 플렌저타입인데 이것도 나름 적응하니 쓸만하더라구요 ...
그래도 요근래 갈축이 하나 가지고 싶긴 합니다. ,ㅡ.ㅜ
축하드립니다.

오늘 부터 노트북 키보드 사용중입니다.

어제까지 쓰던거 중고로 팔고
리얼포스나 해피해킹? 쪽으로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펜타그래프 방식도 좋긴 합니다.
근데 그것도 좀 쓰니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는 개뿔! 저는 그냥 허셉니다. ㅋㅋㅋ
근데 리얼포스나 해피해킹은 비싸지 않나요?
요즘 과소비가 좀 심해져서 자제를 해야 해서요.
쓰다가 마음에 안들어 몇개 더 구매하는 비용 이랑
처음부터 끝판왕으로 가는 비용이랑
결국 차이가 없을것 같아
당장 지를것은 아니지만 위시리스트중 한개 입니다.

지금 사용하는 키보드는 무조건 디자인만 보고 구매했는데
사용할수록 후회중입니다.

저는 지난 번에 그 키보드는 구매하고 후회하는 중입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딱! 맞더라구요. 근데 어제 산 저 키보드는 집에서 이미 쓰던 거라서 딱 마음에 듭니다! 회사에선 그냥 싸구려 쓰려고 했는데 말이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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