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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재미 없는 오토캠핑... -_- 정보

내겐 재미 없는 오토캠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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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할만한...

-_- 피곤하고 바빠 죽겠어서.. 그래도 놀러갔을 땐.. 신나게 놀고..

두 팀이 함께 갔던지라.. 바베큐도 하고.. 간만에 한 잔 기울이고...

애들은 좋아서 죽을라고 하고...

난 피곤해서 죽을라고 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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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너무 피곤한 때여서... 그냥 다 보내고 혼자 남아서 쉬고팠죠... 다투기 싫어서 웃으며 갔지만.. 너무 죽도록 피곤했네요.. 우울해지고 갑자기 ㅡㅜ
멀지않아 이런 시절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함께 어디 가자!" 해도
"약속 있다!"... "공부 해야 한다!"
외로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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