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이건 비극입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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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이건 비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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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참 안타깝네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지나친 기대로 과하게 교육하면 어려서부터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한글 익히고 숫자 아는정도면 무난할텐데 사회 분위기는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똑똑하지 않은 아이로 치부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지나친 기대로 과하게 교육하면 어려서부터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한글 익히고 숫자 아는정도면 무난할텐데 사회 분위기는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렇지 않으면 똑똑하지 않은 아이로 치부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머니가 시킨적이 없다고...
방송이 대 놓고 거짓말을 하네요. ㅋㅋ
방송이 대 놓고 거짓말을 하네요. ㅋㅋ
@sgim74528 님 아닙니다. 실제로 저런 행동을 해요.
저 어머님 보세요. 절대 아이에게 무언가 강요할 분이 아니십니다.
타고 태어난 성격 때문일 것 같아요. 아이가 지닌..
모.. 제 생각입니다. ㅠ
저 어머님 보세요. 절대 아이에게 무언가 강요할 분이 아니십니다.
타고 태어난 성격 때문일 것 같아요. 아이가 지닌..
모.. 제 생각입니다. ㅠ

이래 긴거 읽어보지 않는 편인데... 다 읽었네요.. 공감...
아이들에게 참..... 아이고..
아이들에게 참..... 아이고..

비극이네요. 잘한다 잘못한다를 말할게 아니라. 도전하는걸 중요하게 말해야 하는데.

이건 잘못 이해하면 부모가 화살맞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 부모들 다 저러지 않나요? 잘하면 "아이구 잘했다~ 똑똑하네" 이러죠.
저 아이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너무빨리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버리고 그에 부응하기 위한 제스쳐(?)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거라고 봐요.
솔직히 대한민국 부모들 다 저러지 않나요? 잘하면 "아이구 잘했다~ 똑똑하네" 이러죠.
저 아이가 눈치가 너무 빨라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너무빨리 부모님의 마음을 읽어버리고 그에 부응하기 위한 제스쳐(?)가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거라고 봐요.
저도 어릴적 시골 마을에서 천재 났다고 해서 공부 엄청 열심히 했던기억이...
그런데 크면서 관심이 뜸해지자 소홀해 지더라는....ㅋㅋ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기 개발이 더 중요한듯...
두 아들녀석 권총 차고 오지만 정말 미운건 자기 개발을 안한다는것....
친구들과 봉사활동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니고 취미도 가지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ㅠ
그런데 크면서 관심이 뜸해지자 소홀해 지더라는....ㅋㅋ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기 개발이 더 중요한듯...
두 아들녀석 권총 차고 오지만 정말 미운건 자기 개발을 안한다는것....
친구들과 봉사활동도 하고 여행도 좀 다니고 취미도 가지고....
이러면 얼마나 좋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