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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책방에 들려서 참 좋은 책을 발견해 구입해서 꼽아 놓고 지금 봤더니 중복구입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도 참 좋은 책을 발견해 구입만 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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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역시 유머 1인자 ㅋ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제게는 큰 칭찬을 해주시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중고판매 메뉴로~
종량제 봉투를 헤쳐보면 분명 영수증이 나올텐데 여름이라 그 봉지 개봉하기가 두려워서 참고 있습니다.
라면받침신상.jpg
최근 5년간 책만 구입하고 내용을 보지 않는 희안한 병이 생겼습니다.
라면 받침으로라 쓰여지면 좋으련만....ㅠㅠ
라면 받침으로라 쓰여지면 좋으련만....ㅠㅠ
혹시 중복구매가.. 안드로이드 앱 프로프래밍 책 인가요.?!
그렇더라구요. 얼마전에는 다른 책을 저렇게 중복 구입했는데...나이를 먹나 봅니다.
딱봐도 전시용.jpg
맞습니다. 저는 책장 넘기는 일을 정말 싫어합니다.
크크크
요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글도 뜸하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ㅠ
일이 쏟아지네요 ㅠ ㅠ (돈도 안되는 일이 ㅠ)
일이 쏟아지네요 ㅠ ㅠ (돈도 안되는 일이 ㅠ)
돈보다 귀한 꿈을 키우며 고생하고 있으니 지나고 나시면 참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화이팅~!
모처럼 진지하고 멋진 답변 감사드립니다 ㅎㅎ
매일매일 퐈이팅 하고 있슴다 ^^
매일매일 퐈이팅 하고 있슴다 ^^
빵터졌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