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참.. 정보
참...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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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작업한 분들은 늘 말씀이 많으신...
다해놓고도.. 뭐 물어보고 요청하고.. 서운해하고..
작업 중일 때도 그러하지만..
다해놔도... 아쉬움이 큰...
당연한게.. 적은 돈으로 지은 집을 강남 땅에 비싸게 올린 빌딩과 비교하면..
입장 곤란하겠...
문자로 계속 시달리네요.
답 안해주면.. 왜 피하냐고... 뭘 피한다는건지.. 하하..
게다가 다 했던 작업을... 피하긴 뭘 피한다는건지..
아는 사람에게 안하고 맡겼는데.. 아는 사람에게 맡겼으면 싸게 했을꺼란 말을 하며
작업 마무리 통화를 했던 기억이....
거기 맡기지 왜 나한테 맡겨서 상호 맘 고생을 시키는지.. 하핫.. ㅜㅜ
주변에 물어봐도.. 너무 저렴하게 줬다고 한 소리 들었건만...
그런건 전~~~혀 고마워하지도 않고....
용량 초과되니 또 전화 와선.. 올려달라고 하고.. 돈 든다니.. 왜 그러냐고 하고!!
하핫..
아파트 평수 넓혀 가면... 그냥 아파트니깐.. 그대로 몸만 가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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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요즘 뭔가 바쁘고 힘드신가봐요 -ㅂ- ㅎㄷㄷ

하하 시간이 부족하죠... 육아 등도 있고해서..

미움받을 용기를 내셔요 ㅡ,. ㅡ
싫은 건 싫다, 안되는 건 안된다,
추가 수정은 비용을 받겠다...
대신 한 번 일 할 때 철저하게 하면,
또 맡겨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
일을 잃을까 두려워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저렴한 가격으로...-_ -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 맡기지... 라고 하실 정도면 그런 사람들을 포기할 수 있으시다는 말 같은데...
싫은 건 싫다, 안되는 건 안된다,
추가 수정은 비용을 받겠다...
대신 한 번 일 할 때 철저하게 하면,
또 맡겨주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요? ^^
일을 잃을까 두려워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받아들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저렴한 가격으로...-_ -
말씀하신 것처럼 거기 맡기지... 라고 하실 정도면 그런 사람들을 포기할 수 있으시다는 말 같은데...

아는 형이 간청해서 해줘서요... 참 입장 애매해서요.. 그 형은 제게 넘 잘해준 분이라... 아.... 하여튼 복잡한 상황.. 크크..... 오사카 놀러가고 싶...네요..

어쩔 수 없이 받았으면 받아들여야죠 뭐 -_ -
아님 형에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스트레슨데..
아님 형에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이렇게까지 스트레슨데..

딴걸로 풀어야죠... 가령...
아가야에게 장난걸기.. 첫째에게 메롱하기... 크크..
-_-;; 오사카 가고싶네요.. 가까운데......
아가야에게 장난걸기.. 첫째에게 메롱하기... 크크..
-_-;; 오사카 가고싶네요.. 가까운데......

힘내십시오.
인간이 간사해서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제 경험상 정말 열이면 열 다 그렇더라구요.
인간이 간사해서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죠.
제 경험상 정말 열이면 열 다 그렇더라구요.

그렇죠.. 하하.
근데 부당거래 대사가 떠오르네요.. 흐하..
근데 부당거래 대사가 떠오르네요.. 흐하..
선입금 받고 하셔야죠. 그리고 초기 계약 조건에서 벗어나는건 다 비용 요구하세요. 전기비라도 벌어야할거 아닙니까 ㅎㅎ

올 선금이었고..
형님 입장 봐서 해드린거라.. 그냥 희생하기로.. 하핫..
평소때라면 다 받아주진 않아요. 형평성 문제잖아요.
형님 입장 봐서 해드린거라.. 그냥 희생하기로.. 하핫..
평소때라면 다 받아주진 않아요. 형평성 문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