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낙이없네요. 정보
뭔 낙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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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 일이 없어서 졸려서 잠좀 깨볼려고 들어 왔더니 이건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네요.
지운아빠님도 없고 그 흔한 조각님도 없고 에드센스 베너는 너무 노멀하고 뭔 낙이없네요.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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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냑이 있지 않나요? 
후다닥~~
                    후다닥~~

                
                    졸시간이 어여 조세요. 자는게 남는겁니다.ㅎㅎ                
                
                
            
                    
                
                    졸고 싶은데 맘대로 안졸아지고,
자고 싶은데 푹 잠이 안들고...
하고 싶은데 해도 한 거 같지 않고...
혹 그러시나요? 그렇담 남성 갱년기라네요.
                    자고 싶은데 푹 잠이 안들고...
하고 싶은데 해도 한 거 같지 않고...
혹 그러시나요? 그렇담 남성 갱년기라네요.

                
                    자고 일어나도 찌뿌등하고 요즘은 그렇네요.
담배를 끊으면 사지가 급 좋아질 거란 기대를 했는데 밥맛만 좋고 컨디션이 그리 확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담배를 끊으면 사지가 급 좋아질 거란 기대를 했는데 밥맛만 좋고 컨디션이 그리 확 좋아지지는 않더라구요.

                
                    확 좋아지고 그런 시절은 갔다고 보는게 맞겠죠^^;;
담배 때때로 태우고, 차라리 운동 좀 하고
공기 맑은데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담배 때때로 태우고, 차라리 운동 좀 하고
공기 맑은데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큰애하고 같이 끊기로해서 별 도리 없이 이러고 사네요. 적어도 울 큰애가 담배를 다시 피워야 저도 좀 피는데 서로 신경전을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ㅎㅎㅎ 그렇다면 어쩔수 없겠네요
모범이 되셔야죠 어쩌자구 그런 약속을 ㅎㅎㅎ
아마 매우 충동적인 그런?
                    모범이 되셔야죠 어쩌자구 그런 약속을 ㅎㅎㅎ
아마 매우 충동적인 그런?

                
                    애 엄마가 몇달 전 부터 하도 눈치를 줘서 애한테 제안을 한거고 저는 그냥 울며 겨자먹기인거죠. 요즘 가끔 큰애하고 동맹을 맺고 다시 피울까도 고민중이긴합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