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러 갑니다. 정보
술마시러 갑니다.
본문
밑에 글에 거론된 바 있는 분과
이슬이를 이뻐해주러 갑니다.
룸살롱 가는건 아니구요..
그냥 세상사는 이야기랑 술잔 기울이면서
카다로그 쫑술판 벌이러 갑니다.
잘 마시고 오겠습니다...^^
추천
0
0
댓글 12개
즐겁게 다녀오세요. ^^
근데 밖으로는 열대야와 안에서는 알콜기운의 고통스런 조화가 너무 힘들더군요.
잘 이겨내시길..
근데 밖으로는 열대야와 안에서는 알콜기운의 고통스런 조화가 너무 힘들더군요.
잘 이겨내시길..
룸가실거 같네요...
2차내지 3차로...
부럽....
2차내지 3차로...
부럽....
짬뽕에 짬뽕을 하실수록 고통스럽고 뒤척이는 새벽을 보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333333
===333333
또 내일 저녁때까지 못 뵙겠네요.
건강 생각해서 1박스만 드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요기는 비주님께서 당분간 대신 지켜 드릴겁니다.
건강 생각해서 1박스만 드시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요기는 비주님께서 당분간 대신 지켜 드릴겁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뜨락님 와이프님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룸싸롱 안간다고...
뜨락님 와이프님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룸싸롱 안간다고...
무더위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룸싸롱은 안가셔도 노래방은 가시겠죠? 부럽습니다... 이 더위에 콕 박혀있는 저로선... ㅡ.ㅡ
룸싸롱이 뭐에요??,,,자동차 이름 같기도하구....
하던 공부나 마져해야 겠습니다.
하던 공부나 마져해야 겠습니다.
아무리 안가도 기본코스는 밟으시겟죠~!
아 나도 이슬이~~~~~~~~
아 나도 이슬이~~~~~~~~
술을 별로 안 좋아해서 부럽지는 않지만 나도 먹고 싶다~ ㅡㅡ
쉬원하게 마셨는지요 ^^
으.. 시원한 막걸리가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