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수냉쿨러를 한번 사용해볼까 했는데... 정보
이 참에 수냉쿨러를 한번 사용해볼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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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컴퓨터 4대를 교체하며 "쿨러를 한번 바꿔볼까?" 싶어 어제부터 검색질을 거듭했는데...
이구동성으로 공냉식보다 더 소음이 크다고들 하셔서 포기했네요.
대부분 문서작업이라 필요는 없으나
한번 체험해보고 싶었는데...ㅠㅠ
수족관처럼 생긴 '유냉식'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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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자금이 충분히 투자되지 않은 수냉 시스템은
뽀대용으로 전략하고 ㅎㅎ
뽀대용으로 전략하고 ㅎㅎ
여름철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선풍기 대용으로 써 볼까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6개월에 한번은 안에 액체 교체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사실인지는 사용안해봐서 패스요
전 2년 넘게 교체 안하고 쓰고 있는데 뻥인거 같아요....^^
곧 세어 나오기 시작할거에요.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체하지 않고 그냥 쓰면 스물스물 기어져 나와 어느새 다 적시고 있더라구요.
새지는 않고 보충은 해주어야 할것 같네요....^^
pc 정면에 쿨러용 보충액 관찰패널이 있는데 일정량이 줄면 교체하든 보퉁하든 해야 할것 같네요.
pc 정면에 쿨러용 보충액 관찰패널이 있는데 일정량이 줄면 교체하든 보퉁하든 해야 할것 같네요.
서버와 개인 PC에 사용중인데 소음은 공냉식과 별 차이 없고 오히려 더 조용한듯.....^^
같거나 비슷한 모델인가요?
그 분들이 예민하거나 아파치님이 무디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이미 결재를 해버려서 돌이킬 수가 없네요.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ㅠㅠ
그 분들이 예민하거나 아파치님이 무디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이미 결재를 해버려서 돌이킬 수가 없네요.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ㅠㅠ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쿨러를 서버와 개인PC에서 씁니다.
자세히 귀기울여 들어보니 둘다 팬보다 조용하네요.
자세히 귀기울여 들어보니 둘다 팬보다 조용하네요.
'CORSAIR'인가봐요
서버용은 핸드메이드 제품이고 아래는 Corsair 맞습니다.
창호공사 노동일로 먹고살던 시절, 투명 호스에 물이나 경유를 채워 수평측정을 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건 너무 빈약하다 싶은데 조금 더 투자해보세요.
수냉식 좋은데 셀까봐 불안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