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아무리 멋져도 고유한 아이템 보다 빛나는 것은 없다" 정보
"사이트가 아무리 멋져도 고유한 아이템 보다 빛나는 것은 없다"
본문
하루에 한글
회원님들과 함께 공감할수 있는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목에 공감하시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
3
3
댓글 14개

제목에 많은 걸 담고 있는듯..

색이 바래져가고 있어요.. 뭔가 조치를.. 하하하...

댓글

오~ 상당히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이신듯 합니다.

요즘 자주 뜸하신 이유가 매일 좋은글 생각하시느라 접속 자주 못하시는거 아니에요?

이건뭐. 하긴해야겠고.. 공감글은 생각이 안나고.... 화이팅입니다^^

리자님 전 이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x 100

음?? 비하의도로 보였나요..?

아 간신컨셉으로 장난 삼아 단건데요. ㅠㅠ
저 원래 이 모냥인 거 암시롱 ㅠ
저 원래 이 모냥인 거 암시롱 ㅠ

그누에 가장 강력한 매력은 애드센스 혜택 아닌가요... 리자님 짱~

리자님 일거리가 없어서 심심하신가봅니다..

공감이 안되시나요?
밤새 고민한건데... ㅡㅡ;;;
밤새 고민한건데... ㅡㅡ;;;

거대 사이트면 "주 아이템"과 "운영의 미"가 주력이 됩니다. "사이트의 미려함"은 그저 거들 뿐..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주 아이템"으로만 어필하긴 어렵죠. 진입 장벽을 "사이트의 어필"로 시작해서 "운영의 미"로 이어가야하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은.. "주 아이템"으로만 어필하긴 어렵죠. 진입 장벽을 "사이트의 어필"로 시작해서 "운영의 미"로 이어가야하는 것이 시장의 현실이죠.

제가 공감 1빠로 눌렀습니다.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