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도 아는 척을 해드리겠습니다. 정보
저라도 아는 척을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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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감흥은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리자님이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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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도 외근나갔다 들어와서 보고 바로 알았습니다만 조용히 있었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디치(디자인 음치)이신 리자님 솜씨같습니다.

바뀐 로고를 보니 2016년 새해도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영명하신 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짱짱맨 ^^
영명하신 리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짱짱맨 ^^

2015년 줄기차게 리자님 턱수염을 잡아 당기시더니 이건 뭔가요???
약애지는 저마음~저~마음~
약애지는 저마음~저~마음~

쉬즈건~

아.들.만. 나~!

좀 멋진 시안이 있었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간단한걸로 하자고 했습니다.
시간 좀 더 투자할까요?
시간 좀 더 투자할까요?

냑 디자이너님 죄송합니다.

아... 옛날 리자님이 작업한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8비트 게임을 하던 향수가 납니다
마인크래프트가 리자님 보고 했다는 루머도..
그 향수 또 볼수 있을까요?
8비트 게임을 하던 향수가 납니다
마인크래프트가 리자님 보고 했다는 루머도..
그 향수 또 볼수 있을까요?

그런 것보다 낼이 올해 마지막 날이니 오전근무 한 열시 반정도까지만 하시는게 좋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됐거든...요

아재냐 꼰대냐의 갈림길에서 결국... ㄲ... 안스뷰ㅠ
오전근무만큼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아이디어 진취적인 비즈니스 모델 확실한 수익모델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드문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오전근무만큼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새로운 아이디어 진취적인 비즈니스 모델 확실한 수익모델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드문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짤 없다

좀 멋진걸로 바꿨습니다.

사실 로고뒤 2016도 멋있기는 했습니다.

그렇네요 말씀 않하셨음 그냥 지나칠뻔했네요
이름을 불러줘야 꽃이 된다는...
이름을 불러줘야 꽃이 된다는...

제가 사실 저기에 관심둘 분위기가 아닌데 연휴가 낼 모레다 보니 기분이 붕붕 날라다녀서 집중을 못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