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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시네요.
비가 와서 그런가... 공을 차서 그런가...
차비
한 아가씨가 이태원에 쇼핑을 하러 왔다.
물건 하나를 고른 후에....
물건값을 지불하기전 ...아저씨에게 하는말...
'아저씨, 저 일산에서 왔는데요. 차비는 쫌 빼 주시면 안돼용~? 하고
애교를 부리자........
주인 아저씨 가만 웃으며 조용히 대답하시는 말씀.....
아가씨 ~ 여기..... 미국에서 온 사람이 더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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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허리쑤셔 죽겠구만 유머글로 더 아프게 만들어 주시네요.



근데 집에 있으면 실제 저렇게 되지 않나요? 저는 프리할때 저거보다 심했습니다. 심지어 난닝구까지 찢어진거 입고 살았던 기억이....

여름엔 빤쓰코딩 겨울엔 내복코딩...이죠. ㅎㅎㅎ

커터로 그놈의 공을 확 찢어버리던가 해야짓.. 우씨.. 크크..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긴 해요. 맘만 먹으면 일주일 내내 공찰 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ㅠㅠ

우띠... 축구화도 쫙.. 우띠.. 하하.

비오는데 공차서 그러신거죠.
이제 도가니를 좀 아끼셔야죠
도가니 나가는건 순서없다잖아요
이제 도가니를 좀 아끼셔야죠
도가니 나가는건 순서없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