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 정보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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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떤 의미론 위선자 맞습니다 전...
제가 아낸 운운하는거.... 좀 고까울 수도 있습니다.
지가 뭔 성인 쯤이나 되나.....
사연이 있지요 늘...
저도 남자이고.. 건강한 사내이고... 여자가 좋습니다.
가끔은... 젊은 여대생들.. 심지어 여고생들이 이뻐보이기도...
첫째.. 때에도...
도려 지금.. 나이 더 먹고.. 둘째를 힘들여서 같이 육아 중이라선지...
피곤해선지...
여자 생각이 덜하네요. 예뻐도.. 흥... 어려도 흥...
전 딸이 없습니다.
아들만 둘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덜할 지 모르겠으나..
제가 딸이 있다면..
누군가가 제 딸을 함부러 하면 안되듯.. 저도 사소한 도덕적 사고에도... 주의하게 됩니다.
그게 위선으로 보여도.. 어쩔 수 없죠..
약간은 위선일 때가 있기도 합니다.
아주 가끔은.. 전 여자 생각 나니깐요. 크크.. 헐벗은 여성보다 겨울옷이 예쁜 그런 예쁜 여자 말이죠.. 헉..
비가 내리네요..
어울리지 않게... 비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여유를 부리고 싶...지만...
벌러덩 누워 자는 아기를 보니... 언제 깨질 지... 하하.
다들 행복하세요.
and...
누가 뭐래도.. 자신의 뜻과 의지를 사랑하세요... 굿데이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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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홧팅요!

남들을 또는 다수를 더럽다고 생각한다는 글이 될 수도 있군요. 그리고 딸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딸만한 아이들을 보면 실제 귀엽거나 도와 주고 싶거나 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들지 그걸 유희로 삼는 사람들이 많치가 않습니다. 누가 시켜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 거의 본능적인 것이고 자동적인 행동 이기도 하죠.
저는 실제 여자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이 되어져 있고 실제 생활 속에서도 사실 그리 여체를 탐닉하거나 애써 찾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되어져 있어 그 자체가 고민스러운 상황이 된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스토리님은 이쪽으로 좀 부자연스로운 모습으로 있는것은 아닐까 합니다. 보통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진보니 보수니 하며 열변을 토하면 "제들 왜저래?"하지 깊이 생각하거나 제 3의 의견을 내어 놓는 일이 거의 없듯 이런 생각이나 글은 너무 그쪽?으로 몰입해 생각을 하고 유추를 해 나오는 글은 아닐까요? 손을 닦을 땐 락스가 아닌 비누를 사용해야 하는데 락스로 손을 닦고 남들도 그랬으면....하는 그런 억지 스럽고 과장되어진 모습같기도 하구요.
술자리에서 전복의 생김새를 보고 여성의 성기와 비유한다면 그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고 평소 어렴풋하게 다들 생각하던 부분이라 모두 웃기마련인데 그렇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여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색마니 성희롱을 했다느니 섹스중독자니하며 추잡하고 더럽다며 소리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일단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은 아니기도 하거니와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이기도 하고 물론 사회성과 도덕이나 윤리는 별개의 문제기도 합니다만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별스러운 사람이 되어져 고귀하거나 정갈한 사람이기 보다는 어떤 트라우마나 편집광적인 사람이거나 별스러운 생각으로 평범하지 않는 사고를 내어 보이며 혈서를 써 그걸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중2병에 가깝다고도 봐야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리고 성인은 99.99%의 사람들 중에서 깨달음을 얻어 0.001%가 되는 것이지 0.001%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실제 여자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이 되어져 있고 실제 생활 속에서도 사실 그리 여체를 탐닉하거나 애써 찾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되어져 있어 그 자체가 고민스러운 상황이 된 사람으로 한마디 하자면 스토리님은 이쪽으로 좀 부자연스로운 모습으로 있는것은 아닐까 합니다. 보통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진보니 보수니 하며 열변을 토하면 "제들 왜저래?"하지 깊이 생각하거나 제 3의 의견을 내어 놓는 일이 거의 없듯 이런 생각이나 글은 너무 그쪽?으로 몰입해 생각을 하고 유추를 해 나오는 글은 아닐까요? 손을 닦을 땐 락스가 아닌 비누를 사용해야 하는데 락스로 손을 닦고 남들도 그랬으면....하는 그런 억지 스럽고 과장되어진 모습같기도 하구요.
술자리에서 전복의 생김새를 보고 여성의 성기와 비유한다면 그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고 평소 어렴풋하게 다들 생각하던 부분이라 모두 웃기마련인데 그렇지 않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여기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색마니 성희롱을 했다느니 섹스중독자니하며 추잡하고 더럽다며 소리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사람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일단 정상적인 사람의 모습은 아니기도 하거니와 사회성이 결여된 행동이기도 하고 물론 사회성과 도덕이나 윤리는 별개의 문제기도 합니다만 이유야 어떻게 되었든 별스러운 사람이 되어져 고귀하거나 정갈한 사람이기 보다는 어떤 트라우마나 편집광적인 사람이거나 별스러운 생각으로 평범하지 않는 사고를 내어 보이며 혈서를 써 그걸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는 중2병에 가깝다고도 봐야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그리고 성인은 99.99%의 사람들 중에서 깨달음을 얻어 0.001%가 되는 것이지 0.001%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