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이 떨어져도 서재를 떠날 수 없었던 이유 정보
벼락이 떨어져도 서재를 떠날 수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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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사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3/0200000000AKR20151023123700034.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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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오늘이 또 공교롭게도 그 날 이기도 하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너무 길다는 푸념이 담길줄 알았는데 지운아빠 휀님 치고 대인배시네요.

개발인어 스타인어 뽀에바